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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장산리 유적(金提 莊山里遺蹟)}} {{유적정보 | 이칭별칭=김제 장산리 유적 | 키워드=[[독무덤]],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돌칼]] | 시대=청동기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정다운 | 성격=복합유적 |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청하면 장산리 산2 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 장산리 산2 일원에 위치한다. 1999년 서해안 고속 도로 건설 공사(군산-고창 간) 구간 내 유적조사의 일환으로 조사되었으며,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옹관묘|독무덤(甕棺墓)]] 1기, 고려 시대 [[토광묘|움무덤]] 확인되었다. 유적은 청하면 중앙에 있는 청하산(해발 50.5m) 남서쪽 사면(해발 28m)에 입지한다. 인근의 금산면 청도리·성계리·구월리 등에서 고인돌이 확인된 바 있으며, 만경읍 [[장산리유적|장산리(長山里) 유적]]에서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 집자리]]1기가 확인되었다. 독무덤은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1점을 세워서 안치하였으며, 상단부는 대부분 유실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또한 판돌 1매가 민무늬 토기 아래쪽에서 발견되었다. 무덤 구덩이의 형태는 원형으로 상단부는 지름 0.58m 내외이고, [[무덤구덩이|무덤 구덩이]] 의 바닥은 토기의 바닥과 거의 동일한 0.12m 내외이다. 무문 토기의 잔존 높이는 30.9㎝, 몸통의 최대 지름은 29.8㎝, 바닥의 지름은 10.5㎝이다. 토기 바닥은 편평하며 지름 6㎝의 원형 구멍이 뚫려있는데, 뚫린 면이 마모되어 의도적으로 구멍을 뚫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유적 내에서 독무덤과 같은 시기의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표 수습으로 보고된 유물 중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와 [[돌칼|돌칼]] 등 청동기 시대 유물이 다량 확인되어 유적 주변에 청동기 시대 유구가 존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독무덤 1기만으로 유적의 연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청동기 시대 독무덤의 성격상 송국리식 집자리 문화 단계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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