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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송촌동 고인돌[大田 宋村洞支石墓]}} {{유적정보 | 이칭별칭=대전 송촌동 고인돌, 대전 송촌동 지석묘 | 키워드=[[고인돌]], [[덮개식 고인돌]] | 시대=청동기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이형원 | 조성 시기=청동기 | 성격=고인돌 | 소재지=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505 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505 일원에 위치한다. 대전광역시 택지 개발 지구에 포함되어 대전보건대학박물관이 1996년 발굴 조사하여 [[고인돌|고인돌]] 1기와 그 밖에 원삼국~백제 시대의 [[집자리|집자리]] 2기, [[고분|무덤]] 19기 등이 확인되었다. 3지구에서 확인된 고인돌은 해발 110m의 구릉 정상부에 단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인돌의 덮개돌(上石)은 인위적으로 파괴되어 세 조각으로 갈라져 ‘品’자 모양으로 남아 있다. 형태상 [[개석식고인돌|덮개식(蓋石式)]]으로 복원한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3m, 너비 2.6m, 두께 0.6m이다. 덮개돌 아래에는 무질서하게 깬돌(割石)이 쌓여 있던 점에서 약간의 돌무지(積石)를 형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적석을 제거한 상태의 [[매장주체부|매장 주체부(埋葬主體部)]]는 깬돌을 사용하여 장방형의 돌널(石棺)을 축조하였다. 돌널의 장축 방향은 북에서 서로 36˚ 기울어져 있으며, 크기는 1.5m, 너비 0.7m, 두께 0.05~0.1m 정도이다. 송촌동 고인돌은 덮개돌과 돌널이 파손되고 적석부가 교란된 점으로 보아 도굴로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며, 유물 또한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유적은 [[비파형동검|비파형동검(琵琶形銅劍)]]이 출토된 [[대전비래동고인돌|대전 비래동 고인돌]]과 인접해 있으며, 형태도 유사한 점에서 동일 고인돌군으로 판단된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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