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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송국리 유형(松菊里類型)}} {{개념정보 | 키워드=[[송국리식 토기]], [[삼각 돌칼]], [[홈자귀]], [[송국리식 집자리]], [[돌널무덤]], [[돌뚜껑움무덤]], [[독무덤금강]], [[역삼동 유형]], [[가락동 유형]] | 시대=청동기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이기성 | 관련 시기=청동기 | 관련 지역=경기 지역 북부, 강원도, 경상북도 북부, 동남해안 지역을 제외 한반도 전체 | 관련 유적=부여 송국리 유적 | 성격=고고학 유형 | 관련 개념=송국리식 토기 | 삼각 돌칼 | 홈자귀 | 송국리식 집자리 | 돌널무덤 | 돌뚜껑움무덤 | 독무덤 | 역삼동 유형 | 가락동 유형 | 야요이 시대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송국리 유형은 부여 송국리 유적을 표지로 하는 남한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중기의 대표적인 문화 유형이다. 1975년부터 시작된 [[부여송국리유적|부여 송국리 유적]]의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송국리식토기|송국리식 토기松菊里式土器)]]가 청동기 시대 중기로 편년되고, 그 이후 1980년대 후반에 처음으로 송국리 유형이 설정되었다. 처음 설정되었을 때의 송국리 유형은 좁은 바닥 부분에 몸통이 둥글게 부풀다가 좁아지며 아가리가 외반된 송국리식 토기와 [[삼각형돌칼|삼각 돌칼(三角形石刀)]], [[홈자귀|홈자귀(有溝石斧)]] 등의 유물 갖춤새만을 의미하였으나, 이후 많은 송국리 유형의 유적이 조사되면서 평면 원형에 [[집자리|집자리]] 내부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구덩이]]가 설치된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 집자리]]와 [[돌널무덤|돌널무덤(石棺墓)]], [[돌뚜껑움무덤|돌뚜껑움무덤(石蓋土壙墓)]], [[독무덤|독무덤(甕棺墓)]] 등의 특징적인 무덤을 포함한 물질 문화 양상을 송국리 유형으로 설정하고 있다. 송국리 유형의 분포 범위는 경기 지역 북부, 강원도, 경상북도 북부, 동남해안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체에 해당하며, 이 중 금강 중하류역이 송국리 유형의 중심지로 인식되고 있다. 송국리 유형의 기원에 대해서는 [[역삼동유형|역삼동 유형]] 또는 [[가락동유형|가락동 유형]]의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 문화에서 발전·형성되었다고 보는 재지 기원설과 외부로부터 완성된 송국리 유형의 문화가 한반도에 전파되었다고 보는 외래 기원설로 구분된다. 송국리 유형의 다양한 문화 요소는 일본 열도로 전파되어 일본 [[야요이시대|야요이 시대(弥生時代)]]가 형성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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