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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복암리 랑동 고인돌군[羅州 伏岩里郞洞支石墓群]}} {{유적정보 | 이칭별칭=나주 복암리 랑동 고인돌군, 랑동 유적 | 키워드=[[화장]], [[슴베 간 돌검]], [[민무늬 토기]] | 시대=청동기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자=박수진 | 성격=고인돌 | 소재지=전남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71 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전남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71 일원에 위치한다. 나주 복암리고분 전시관 건립 부지에 포함되어 2004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발굴 결과 다양한 시기의 유적들이 조사되었는데, 청동기 시대 유구는 ‘가’지구에서 [[고인돌|고인돌]] 3기가 확인되었다. 1호 고인돌은 ‘가’지구 남서쪽에서 확인되었다. [[덮개돌|덮개돌(上石)]]은 평면 부정형(不定形)이고, 하부 구조는 북쪽으로 2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확인되었다. [[돌덧널형무덤방|무덤방(石室)]]은 돌덧널형(石槨型)인데 아래쪽은 작은 깬돌(割石)들을 깔았고 위쪽에는 큰 돌로 쌓았다. 상단에 있는 큰 돌은 덮개돌을 받치는 [[받침돌|받침돌(支石)]]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덮개돌|덮개돌蓋石]]은 무덤방 내부에 비스듬히 세워져 있었다. 무덤방 전면에서 사람 뼈 조각이 확인되었는데, 특히 남쪽에 집중되어 있었다. 바닥에는 검은 재가 있어 [[화장|화장(火葬)]] 흔적으로 추정된다. 사람 뼈는 대부분 회백색을 띠며, 화열에 의한 균열로 보아 노천(露天)의 산화염에서 화장된 40대 남성으로 판명되었다. 반파된 [[슴베간돌검|슴베 간 돌검(有莖式磨製石劍)]]과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편이 출토되었다. 2호와 3호 고인돌은 덮개돌의 평면 형태가 부정형이고, 하부 구조와 출토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복암리 고인돌군에서 조사된 고인돌에서는 사람 뼈와 재가 출토되어 청동기 시대 [[매장풍습|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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