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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통현리 고인돌군[漣川 通峴里支石墓群]}}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통현리 고인돌군 | 이칭별칭=연천 통현리 고인돌군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원 | 성격=고인돌 | 키워드=[[고인돌]], [[탁자식 고인돌]], [[개석식 고인돌]]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하문식 }} ==설명==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위치한다. 2001~2002년에 조사가 진행되어 9기의 [[고인돌|고인돌]]이 확인되었다. 통현리는 차탄천 주변의 얕은 구릉지대가 상당히 넓게 펼쳐져 있는 곳으로 연천 지역에서는 고인돌이 가장 집중 분포한 곳이다. 1호 고인돌은 통현리 339-1에 위치한다. 덮개돌(上石)과 받침돌(支石)의 재질은 모두 손질을 많이 한 현무암이며 양쪽 막음돌(閉塞石)은 현재 없다. 덮개돌은 평면 장방형으로 길이 3.4m, 너비 2.2m, 두께 0.4m이며, 장축은 남북 방향이다. 받침돌은 안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모습이다. 덮개돌과 맞닿는 받침돌의 위쪽은 수평이 되게 상당히 많은 손질을 한 모습이 관찰된다. 바닥에서 덮개돌까지의 높이는 1.5m이며, 전체적으로 볼 때 고인돌은 서북 방향으로 약간 기울어진 모습으로, 남쪽과 북쪽은 덮개돌이 받침돌 바깥으로 많이 나와 있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2호 고인돌은 통현리 199-2에 위치한다. ‘통재고개’라고 부르는 언덕에 입지하며, [[탁자식고인돌|탁자식]]이다. 발굴 조사 전에 서쪽 받침돌의 일부가 드러나 있었지만 동쪽 것은 묻힌 상태였다. 받침돌은 비교적 얇고 넓적한 편으로 세장방형에 가깝다. 무덤방(墓室)의 바닥에는 넓적한 돌을 맞대어 깔아 놓았다. 유물은 바닥돌 사이에서 사슴 손목뼈 1점과 주변에서 뗀석기, 장신구가 발견되었다. 3호는 2호와 같은 구릉의 대지 위에 입지하며 서쪽으로 약 10m 떨어져 있다. 발굴 전에 덮개돌 바로 밑에 넓적한 돌이 일부 드러나 있었는데 조사 결과 무덤방의 뚜껑돌(蓋石)로 밝혀졌다. [[개석식고인돌|개석식]]이며 무덤방의 동벽과 서벽 가장자리에는 다듬지 않은 막돌이 1~2단 놓여 있었다. 이 외에도 통현리 254-18·251-320 일원에 5여 기의 고인돌이 확인되었다. 통현리 고인돌은 일찍부터 알려져 왔지만 군사 시설로 인하여 파괴가 많이 된 상태다. 그러나 [[임진강|임진강]]과 [[한탄강|한탄강]] 유역의 고인돌 성격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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