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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지석리 고인돌군[康津 支石里支石墓群]}}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지석리 고인돌군 | 이칭별칭=강진 지석리 고인돌군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산101-1 일원 | 성격=고인돌 | 키워드=[[탁자식 고인돌]], [[지상 돌널형 무덤방]]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이영문 }} ==설명==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산101-1 일원에 위치한다. 모두 10여 기가 분포되어 있으나 1967년 그중 1기만 국립박물관이 발굴 조사하였다. 후지다 료사쿠(藤田亮策)에 의해 해남 옥천면에 있는 [[탁자식고인돌|탁자식(卓子式) 고인돌]]로 알려져 왔다. 조사 결과 그 정확한 소재지가 확인되었고 형식도 판돌(板石)로 축조한 [[지상돌널형무덤방|지상 돌널형(石棺形) 무덤방(墓室)]]으로 밝혀졌다. 두꺼운 판돌을 이용한 돌널형 무덤방은 주로 영산강 유역에서 많이 보이는데, 무덤방이 지상에 드러나 있는 점에서 탁자식 고인돌과 유사하지만, 장방형으로 규모가 작고 긴 벽의 판돌이 1매가 아닌 2매 이상으로 전형적인 탁자식에서는 벗어난다. 그러나 지상에 노출된 돌널형 무덤방 위에 거대한 덮개돌(上石)을 직접 얹은 형식이어서 탁자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형태는 [[고창죽림리고인돌군|고창 죽림리]]나 인근 [[영암장산리고인돌|영암 장산리 고인돌]]에서도 확인된다. 한반도에서 가장 남쪽에서 발굴 조사된 탁자식 고인돌이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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