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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반천리 유적(蔚州 盤泉里遺蹟)}} {{유적정보 | 이칭별칭=울주 반천리 유적, 울주 반천리 천소 유적 | 키워드=[[검단리식 집자리]], [[화덕 자리]], [[깊은 바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조갯날 돌도끼]], [[가락바퀴]], [[갈돌]], [[숫돌]], [[달도끼]], [[검단리 유형]], [[얕은 바리 토기]], [[간 돌살촉]], [[돌창]], [[간 돌칼]], [[그물추]], [[흔암리 유형]] | 시대=청동기 | 삼국시대미상 | 조선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정대봉 | 조성 시기=청동기 | 성격=복합유적 | 소재지=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241, 520 일원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241, 520 일원에 위치한다. 울산문화재연구원 청사 건립으로 2003년 조사하여(천소 유적), [[집자리|집자리]] 12기 및 삼국~조선 시대 유구가 다수 확인되었다. 이후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에서 울산 행복학교 건립으로 2012·2013년 조사하여(반천리 유적), 집자리 10기, [[기둥건물터|기둥 건물터(高床建物址)]] 3기가 확인되었다. 반천리 일대는 태화강 북쪽에 형성된 평탄한 구릉지로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유적이 분포하며, 두 유적은 540m 떨어져 위치한다. [[울주반천리천소유적|천소 유적(반천리 241)]]의 집자리는 11호을 제외하고 동남쪽 경사면에 분포하며, 등고선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형태는 방형, 장방형이며 중·소형의 전형적인 검단리식 집자리다. 집자리 내부에는 [[화덕자리|화덕 자리]], [[벽도랑|벽 도랑(壁溝)]], [[기둥구멍|기둥 구멍]]과 한쪽 모서리에 외부로 연결되는 배수구(排水溝)가 설치되었다. 화덕 자리는 [[구덩식화덕자리|구덩식(竪穴式)]]이며, 한쪽 벽면으로 치우쳐 1개씩 설치하였다. 화덕 자리 바닥에서는 불탄 흙과 숯이 확인된다. 벽 도랑은 대부분의 집자리에서 확인되는데 네 벽을 따라 설치된 것과 한쪽 벽면에 설치된 것 두 가지 형태이다. 배수구는 2·3호에서 확인되었으며, 집자리의 가장 낮은 남동쪽 모서리에 설치하여 집자리 내부의 벽 도랑과 연결시켜 놓은 구조이다. 기둥 구멍의 배치는 4·6주식(柱式)이다. 출토 유물 중 토기류는 [[깊은바리모양토기|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 [[항아리모양토기|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가 확인되며. 무늬는 [[단사선문|짧은 빗금무늬(短斜線文)]], [[구멍무늬|구멍무늬(孔列文)]], [[낟알무늬|낟알무늬]] 등의 단순무늬만 확인된다. 석기류는 [[합인석부|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가락바퀴|가락바퀴]], [[갈돌|갈돌(碾石)]], [[숫돌|숫돌(砥石)]], [[달도끼|달도끼(環狀石斧)]] 등이 확인된다. 유적의 시기는 집자리의 형태와 출토 유물을 통해 [[검단리유형|검단리 유형]] 단계에 해당된다. 반천리 유적(반천리 520)의 집자리는 구릉 정상부 능선 평탄지에 중복없이 2~3기씩 군집을 이루어 조성되었으며, 대부분이 삭평되었다. 7호만 네 벽이 남아 있으며, 길이 5.5m, 너비 3.7m, 깊이 0.3m의 장방형이다. 내부 시설은 기둥 구멍, 화덕 자리, 벽 도랑이 설치되었다. 기둥 구멍은 길이 방향으로 3개씩 2열로 6주식이며, 기둥 사이의 간격은 1.7m로 일정하다. 화덕 자리는 바닥의 중앙에서 서남쪽으로 치우쳐 1개가 설치되었고 구조는 구덩식(竪穴式)이다. 벽 도랑은 집자리의 네 면에 설치하였고, 집자리 외부 북쪽 모서리에 배수구를 설치하여 연결하였다. 벽 도랑 내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벽기둥구멍|벽 기둥 구멍(壁柱穴)]]을 설치한 집자리도 확인된다. 그 외에 기둥 건물터는 정면·측면 1칸의 구조이며, 길이 3m, 너비 2.5m 내외이다. 출토 유물 중 토기류는 깊은 바리 토기, [[얕은바리토기|얕은 바리 토기(淺鉢形土器)]], 항아리 모양 토기가 출토되었다. 무늬는 대부분 깊은 바리 토기에 새겨져 있으며, 구멍무늬와 낟알무늬가 함께 새겨진 복합무늬, 구멍무늬가 단독으로 새겨진 단순무늬가 확인된다. 석기류는 [[간돌살촉|간 돌살촉]], [[돌창|돌창(石槍)]], [[간돌칼|간 돌칼]], 숫돌 등이 출토되었다. 그 외에 단추 모양의 [[그물추|그물추]] 23점이 출토되어 당시 하천에서 어로 활동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유적의 시기는 1호 집자리는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인 [[흔암리유형|흔암리 유형]] 단계에 해당되고 그 외 대부분의 집자리는 검단리 유형 단계에 해당된다. 반천리 유적은 태화강 상류 지역의 청동기 시대 전 시기의 취락 및 생업을 나타내는 유적으로 고고학적 의의가 크다. ==조사정보== {|class="listtable"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발굴조사 || 2003년 3월 17일~2003년 4월 19일 || 울산 천소 유적 || 2004 || 울산대학교박물관 |- | 발굴조사 || 2012년 6월 14일~2012년 7월 23일 || 울주 반천리 유적 || 2013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 시굴조사 || 2013년 1월 7일~2013년 1월 9일 || 울주 반천리 유적 || 2013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 발굴조사 || 2013년 03월 08일 || 울주 반천리 유적 || 2013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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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유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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