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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월정리 유적(安城 月井里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월정리 유적 | 이칭별칭=안성 월정리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월정리 491 일원 | 성격=집자리 | 키워드=[[집자리]], [[검은 간 토기]], [[붉은 간 토기]], [[둥근 덧띠 토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서길덕 }} ==설명==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월정리 491 일원에 위치한다. 월정 일반 산업 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에 조사가 진행되어 청동기 시대 [[집자리|집자리]] 3기가 확인되었다. 지형은 마이산에서 이어진 낮은 구릉과 구릉 말단부의 저평지에 해당한다. 집자리 중에서 1호와 2호는 중복되었으며, [[화덕자리|화덕 자리]]와 기둥 구멍만 남았다. 1호는 파괴되었으나 기둥 구멍을 연결하면 반원형의 형태를 띠므로 원래 평면 형태는 원형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집자리의 지름은 약 5.9m이고 기둥 구멍간 거리는 0.7m 정도이다. 화덕 자리는 집자리 중앙에 있으며 숯과 재가 깔려있었다. 평면은 타원형이고 2~5㎝ 깊이가 있는 구덩식이다. 유물은 바닥에서 검은 간 토기(黑色磨硏土器) 편 2점이 나왔다. 2호 집자리는 1호의 동쪽에 중첩되어 확인되었다. 확인된 기둥 구멍 10개를 연결해 볼 때 원래 말각 방형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남아 있는 최대 너비는 7.2m이다. 화덕 자리는 집자리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쳐 자리한다. 화덕 자리의 평면 형태는 타원형이고 얕게 판 구덩식이다. 유물은 집자리 바닥에서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 [[검은간토기|검은 간 토기]], [[둥근덧띠토기|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 편이 나왔다. 1호와 2호 유구에 대해 기둥 건물터(掘立柱建物址)로 보고하고 있으나 양상으로 보아 움집 구조가 삭평되고 남았을 가능성도 있다. 9호 집자리는 평면 형태가 말각 방형이고 크기는 길이 6.43m, 너비 5.12m이다. 실제 남은 깊이는 0.04~0.12m 정도로 매우 얕다. 집자리 내부에 12개의 기둥 구멍이 거의 바닥 전체에 고루 분포하고 있어 공간 활용이 어려운 상태이다. 따라서 상부 구조 가구를 위한 임시 기둥 구멍과 생활 시의 기둥 구멍이 섞여 있을 가능성도 있다. 유물은 바닥에서 붉은 간 토기 편 1점이 출토되었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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