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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양근리 유적(楊平 楊根里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양근리 유적 | 이칭별칭=양평 양근리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 | 성격=유적 | 키워드=[[구덩이]],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가락바퀴]], [[그물추]], [[거푸집]]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서길덕 }} ==설명==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 위치한다. 팔당댐 수몰 지구로 편입된 지역에 대한 구제 발굴의 일환으로 1972년 연세대학교박물관이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양평 지역은 남한강의 중류 지역으로 굴절에 의한 퇴적 현상이 심하여 여러 겹의 고운 모래가 넓게 덮여 있다. 수몰 지구 내에서 많은 유적이 확인되었고 [[양평상자포리유적|양펑 상자포리]], [[양평대심리유적|대심리]], [[양평문호리유적|문호리]], [[남양주진중리유적|남양주 진중리 유적]] 등이 가까이 분포한다. 5개의 [[구덩이|구덩이]]를 설정하여 발굴 조사하였는데 청동기 시대 문화층이 현재의 지면에서 0.8~1m 정도 사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된 구덩이와 지표에서 수습된 유물은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편,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 편, [[가락바퀴|가락바퀴]], [[그물추|그물추]], 흙으로 만든 단추, 흙으로 만든 [[거푸집|거푸집(鎔范)]] 등이 있다. 거푸집은 전체 높이 1.5㎝이지만 녹인 금속물을 넘지 않도록 만든 테의 높이가 0.5㎝인 외쪽 거푸집이다. 평면에 놓고 보면 한쪽이 약간 기울어서 쇳물을 부으면 흐르도록 만들었다. 수습된 민무늬 토기는 [[항아리모양토기|항아리모양 토기(壺形土器)]] 또는 [[바리모양토기|바리 토기(鉢形土器)]] 편이 대부분이며 특징적인 문양 요소를 가진 토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4 구덩이의 표토 0.8m 아래의 토기 빚던 곳에서 출토된 목탄에 대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값은 2760±70 BP로 확인되었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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