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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신기동 유적(聞慶 新機洞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신기동 유적 | 이칭별칭=문경 신기동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상북도 문경시 신기동 1138 일원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송국리 문화]], [[구덩이]], [[도랑]], [[붉은 간 토기]], [[간 돌검]], [[민무늬 토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윤호필 }} ==설명== 경상북도 문경시 신기동 1138 일원에 위치한다. 신기 제2 일반 산업 단지 조성에 앞서 2012~2013년 Ⅰ~Ⅳ구역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Ⅰ구역에서는 [[집자리|집자리]] 2기, [[구덩이|구덩이]] 1기, [[구|도랑(溝)]] 2기, 유물 포함층 1개소, Ⅱ구역에서는 집자리 1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영강으로 형성된 충적 대지에 입지하며, 남서쪽과 남쪽은 해발 200~400m의 구릉에 의해 막혀있다. 집자리는 타원형(Ⅰ-1·2호)과 방형(Ⅱ구역)으로 구분된다. 타원형은 중앙에 타원형의 구덩이와 양쪽에 [[기둥구멍|기둥 구멍]]이 배치된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 집자리]]이다. 1호는 길이 5.16m, 너비 4.8m, 깊이 0.23m이며,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편 3점,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赤色磨硏土器)]] 2점, 미완성 석기 3점 등이 출토되었다. 2호는 길이 4m, 너비 3.6m, 깊이 0.3m이며, 민무늬 토기 편 6점, 붉은 간 토기 편 3점, [[간돌검|간 돌검(磨製石劍)]] 편 1점, [[간돌살촉|간 돌살촉]] 1점, 미완성 석기 2점 등이 출토되었다. 방형는 내부에 별다른 시설이 없으며, 길이 4.94m, 너비 4.4m, 깊이 0.17m이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과 [[슴베간돌검|슴베 간 돌검(有莖式磨製石劍)]] 편 1점이 출토되었다. 도랑은 등고선 방향과 직교하는 것(1호)과 나란한 것(2호)으로 구분되며, 내부에서는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돌검(石劍), 돌칼(石刀), [[돌도끼|돌도끼(石斧)]], [[돌보습|돌보습(石犁先)]], 미완성 석기 등이 편으로 다량 출토되었다. 유물 포함층은 구릉 끝자락과 충적지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그물추, 미완성 된 돌검, 돌도끼, [[돌끌|돌끌(石鑿)]], 돌칼 등이 편으로 다수 출토되었다. 유적은 청동기 시대에 조성된 마을 취락(聚落)으로 [[송국리문화|송국리 문화]]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이는 기존에 확인된 [[상주복룡동유적|상주 복룡동]], [[김천지좌리유적|김천 지좌리]], [[동천동유적|대구 동천동 유적]] 등과 함께 송국리 문화가 영남의 북부 지역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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