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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수석리 유형(水石里類型)}}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수석리 유형 | 시대=청동기 시대 | 관련 유적=양주 수석리 유적 | 키워드=[[둥근 덧띠 토기]], [[쇠뿔 손잡이 항아리]], [[굽다리 토기]], [[검은 간 긴 목 항아리]], [[홈자귀]], [[삼각 돌살촉]], [[돌무지덧널무덤]]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이기성 }} ==설명== 수석리 유형은 1961년 발굴된 [[양주수석리유적|양주 수석리 유적]]에서 처음 확인된 단면 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를 표지 유물로 하는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늦은 시기의 대표적인 문화 유형이다. 처음 수석리 유형이 제기되었을 때에는 [[둥근덧띠토기|둥근 덧띠 토기]]와 고리 손잡이(環形把手)가 달린 항아리의 조합을 [[수석리식토기|수석리식 토기(水石里式土器)]], 둥근 덧띠 토기와 조합식 [[우각형파수부호|쇠뿔 손잡이 항아리(牛角形把手附壺)]]의 조합을 [[교성리식토기|교성리식 토기(校成里式土器)]], 둥근 및 삼각 덧띠 토기와 조합식 쇠뿔 손잡이 항아리, [[굽다리토기|굽다리 토기(豆形土器)]]의 조합을 응봉식(鷹峯式) 등으로 구분하였으나 최근에는 수석리 유형으로 통칭하여 부른다. 수석리 유형은 단면이 둥근 덧띠 토기와 [[검은간긴목항아리|검은 간 긴 목 항아리(黑色磨硏長頸壺)]], 굽다리 토기(豆形土器), [[손잡이항아리|손잡이 항아리(把手附壺)]] 등의 토기와 함께 석기로는 [[홈자귀|홈자귀(有溝石斧)]], [[삼각돌살촉|삼각 돌살촉(三角形石鏃)]]을 말한다. 마을은 주로 높은 산지에 위치해 있는데, [[집자리|집자리]]는 작은 방형이며 [[화덕자리|화덕 자리]]가 벽에 붙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무덤은 [[적석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墓)]]으로 이전의 [[송국리유형|송국리 유형]]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수석리 유형의 표지 유물인 둥근 덧띠 토기는 기원전 5세기경 중서부 해안 지역에 처음 등장하며 이후 호서·호남·영남 지방으로 확산되어 북한을 제외한 남한 전지역에 분포한다. 수석리 유형은 이전 단계인 송국리 유형에서 변화한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전파된 것으로 이해되는데, 중국 랴오닝 지역이 그 기원지로 추정되고 있다. 전파 경로에 대해서는 서해안을 따라 확산되었다는 해로 전파설과 원산만을 거쳐 동해안, 영남 지방에 이르는 루트를 설정하는 내륙 전파설이 있다. 청동기 시대 송국리 유형과 수석리 유형은 시간적으로 일부 중복되기 때문에 토착 문화와 외래 문화의 접촉 양상을 설명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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