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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수봉리 고인돌군[尙州 壽峰里支石墓群]}}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수봉리 고인돌군 | 이칭별칭=상주 수봉리 고인돌군, 상주 수봉리 지석묘군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137, 325-3, 395, 443, 490-1, 662 | 성격=고인돌 | 키워드=[[고인돌]]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광명 }} ==설명==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137, 325-3, 395, 443, 490-1, 662에 위치한다. 1998년 [[지표조사|지표 조사]]를 통해 6개의 [[고인돌|고인돌]] 군집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충청북도 황간 지역과 접하고 있으며, 상주 지역에서도 고인돌이 가장 밀집 분포한 곳이다. 고인돌은 비교적 넓은 선상지 일원과 곡간 대지 상에 분포하며 군집을 이루고 있다. 제Ⅰ군(수봉리 137)은 신천리에 소재한 모동초등학교 앞에 넓게 펼쳐진 충적 대지 상에 고인돌 3기가 한 곳에 밀집 분포한다. [[덮개돌|덮개돌(上石)]]의 크기는 가장 큰 것이 길이 3.35m, 너비 2.1m, 높이 0.7m이고, 나머지는 길이 2.5m 내외이다. 제Ⅱ군(수봉리 325-3)은 Ⅰ군에 서 북동쪽으로 약 928m 떨어져 위치하며, 수봉리 동산마을 북편에 펼쳐진 충적 대지 상에 11기가 확인된다. 고인돌 가운데 5기는 일정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 6기는 한 곳에 모여 있다. 가장 큰 덮개돌 크기는 길이 3.2m, 너비 2.2m, 높이 0.5m이고, 나머지는 길이 2m 내외이다. 재질은 모두 역암(礫岩)이고, [[알구멍|알 구멍(性穴)]]이나 [[받침돌|받침돌(支石)]]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Ⅲ군(수봉리 395)은 Ⅱ군에서 남쪽으로 약 418m 떨어진 지점으로, 남쪽의 산지에서 북쪽으로 뻗은 구릉의 선상지에 분포한다. 고인돌은 총 4기로서 재질은 역암이고, 크기는 가장 큰 것은 길이 2.6m, 너비 2m, 높이 0.7m이고, 나머지는 길이 2m이다. 제Ⅳ군(수봉리 490-1)은 수봉리 오도마을과 일관마을의 중간 지점인 협소한 곡간 대지상에 분포한다. 고인돌은 총 15기로, 7기는 일정 간격을 두고 있고, 나머지 8기는 한 곳에 군집해 있다. 크기는 가장 큰 것이 길이 3.5m, 너비 2.1m, 높이 1.5m이고 나머지는 길이 2m이다. 재질은 대부분 역암이며, 윗면에 알 구멍이 새겨진 것도 있다. 제Ⅴ군(수봉리 443)은 Ⅳ군에서 남쪽으로 약 490m 떨어진 곡간 대지에 위치한다. 고인돌은 8기가 분포하고 있으며, 재질은 모두 역암이고, 규모는 길이 2m 내외의 중소형이 대부분이다. 제Ⅵ군(수봉리 662)은 Ⅴ군에서 남서쪽으로 약 290m 떨어져 위치하며, 수봉리 오도마을의 서쪽 경작지에 6기가 분포한다. 고인돌 4기는 한 곳에 모여 있고, 2기는 남서쪽 약 40m 지점에 있다. 크기는 가장 큰 것이 길이 1.8m, 너비 1.54m, 높이 0.6m, 나머지는 길이 1.5m 내외이다. 유적은 상주 지역에서 고인돌이 가장 밀집 분포한 곳으로, 아직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하부 구조 등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경상북도 북서부 지역의 고인돌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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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유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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