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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부송동 유적(益山 富松洞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부송동 유적 | 이칭별칭=익산 부송동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부송동 757-2 일원 | 성격=집자리 유적 | 키워드=[[집자리]], [[민무늬 토기]], [[간 돌검]], [[돌대팻날]], [[곱은옥]], [[붉은 간 토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선기 }} ==설명==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757-2 일원에 위치한다. 익산시 공영 개발 사업단에서 택지 조성을 하기 위해 절토한 면에서 집자리 바닥이 노출되어 알려진 유적으로 1993년에 발굴 조사하여 집자리 3기를 확인하였다. 유적 주변은 해발 20~30m 내외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구릉지에 해당한다. 1호 집자리는 평면 형태가 원형으로, 풍화 암반층을 파고 만들었으며 절반만 남아 있었는데 지름은 5.27m이고 잔존 최고 깊이는 0.71m이다.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있는 형태로 판단되나 확실하지 않다. 바닥면은 0.01~0.02m 가량 점토가 깔려 있고 그 아래에서 불 다짐 층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편과 [[간돌검|간 돌검]] 편, [[돌대팻날|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돌끌|돌끌(石鑿)]], [[돌살촉|돌살촉(石鏃)]] 등이 있다. 2호는 지름 6.16m의 원형으로 비교적 크다. 중앙에는 타원형 구덩이에 끝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있고 그 주변에서 4개의 기둥 구멍 추가로 확인되었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과 [[삼각돌칼|삼각 돌칼]], [[돌살촉|돌살촉]], [[곱은옥|곱은옥(曲玉)]] 등이 출토되었다. 3호는 경작에 의해 잔존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풍화 암반층을 파고 만든 지름은 4.4m 정도의 원형으로 추정된다.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를 파고 양 끝에 기둥 구멍을 두었는데 북동쪽의 것은 2개의 [[기둥구멍|기둥 구멍]]이 남아 있다. 유물은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와 돌살촉이 출토되었다. 부송동 유적은 익산에서 처음으로 발굴된 집자리 유적으로 익산 [[송국리문화|송국리 문화]]의 실체를 처음 알려준 유적이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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