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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반월리 유적(金堤 半月里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반월리 유적 | 이칭별칭=김제 반월리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산9 일원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구덩이]], [[집자리]], [[덧띠 토기]], [[덧띠 토기 단계]]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이동희(고창군청) }} ==설명==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산9 일원에 위치한다. 금강 Ⅱ지구 김제1-1공구 내 유적 조사의 일환으로 2005~2006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집자리|집자리]] 4기, [[구덩이|구덩이]] 10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해발 30m 내외의 나지막한 구릉 남서쪽 경사면에 형성 되었으며 중간지점에 곡간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서쪽과 동쪽의 2개 구릉으로 구성된다.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1호만 말각 방형이고 나머지는 방형이다. 집자리 대부분은 상부가 유실된 상태이고 바닥면만 일부 잔존해 있다. 내부 시설은 1호의 화덕 추정 시설, 2호에서 기둥 구멍柱孔을 제외한 별도의 시설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물은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손잡이달린독|손잡이 달린 독(把手附大甕)]], [[돌창|돌창(石槍)]], [[그물추|그물추]], [[가락바퀴|가락바퀴]], [[숫돌|숫돌(砥石)]] 등이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원형 3기, 타원형 1기, 방형 4기, 도랑(溝) 모양 2기로 총 10기가 확인되었다. 평면 형태는 다양하지만 출토 유물의 차이는 크지 않으며 구덩이 간의 중복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토층이 확인된 구덩이는 전체적으로 토층 내부에서 불탄 모래층, 숯木炭층, 토기와 점토 덩어리 포함층 등이, 바닥면에는 단단하게 소결된 모래층도 다수 확인된다. 유물은 대부분 토기로 기종이 다양하다. [[덧띠토기|덧띠 토기(粘土帶土器)]]류의 [[손잡이달린덧띠토기|손잡이 달린 덧띠 토기(把手附粘土帶土器)]]와 항아리 등과 민무늬 토기류의 항아리, [[바리모양토기|바리]], 작은 토기 등이 다수 출토되었다. 그밖에 [[굽다리토기|굽다리 토기(豆形吐器)]], [[굽다리접시|굽다리 접시(高杯)]], [[검은간긴목항아리|검은 간 긴 목 항아리(黑陶長頸壺)]] 등도 확인되었다. 토기 외에는 소량의 [[돌살촉|돌살촉(石鏃)]], 숫돌, 석재 편 등이 2·9호 구덩이 안과 주변에서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유구의 밀집도와 규모에 비해 다수의 유물이 출토된 점, 내부에서 다량의 숯이 확인되고 바닥면에 단단하게 소결된 모래층이 존재하는 점으로 보아 소성 관련 유구로 추정된다. 또한, 다수의 덧띠 토기가 출토되는 양상으로 볼 때 덧띠 토기 단계로 판단되나 집자리는 잔존 상태 및 출토 유물이 명확하지 않아 분명한 시기 파악이 어렵다. 다만 손잡이 달린 커다란 항아리나 손잡이 편 등으로 볼 때 덧띠 토기가 출토되는 구덩이와 같은 [[덧띠토기단계|덧띠 토기 단계]]의 집자리로 추정된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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