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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군자리 고인돌군[成川 君子里支石墓群]}}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군자리 고인돌군 | 이칭별칭=성천 군자리 고인돌군, 성천 군자리 지석묘군, 성천 군자구 고인돌군, 성천 군자구 지석묘군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북한 | 소재지=평안남도 성천군 군자리 일대 | 성격=고인돌 | 키워드=[[고인돌]], [[오덕형 고인돌]]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장호수 }} ==설명== 평안남도 성천군 군자리 일대에 위치한다. 1993년을 전후하여 2개 지점에서 조사되었으며, 50여 기의 [[고인돌|고인돌]]이 확인되었다. 군자리 고인돌군은 옥류천변에 있다. 옥류천은 군자리를 지나 룡산리 동쪽에서 비류강 본류와 합치며 비류강은 다시 성천군에 이르러 소창천, 금평천과 합수되어 대동강으로 흐른다. 성천군 일대에서 조사 발굴한 고인돌은 1600여 기에 이른다. 군자리 1지점에서는 논 가운데에 있는 [[탁자식고인돌|오덕형 고인돌]] 1기를 확인하였다. 고인돌은 파괴되어 덮개돌(上石)이 드러나 있는데, 받침돌支石의 크기로 보아 높이 1m 내외인 오덕형 고인돌이다. 군자리 2지점에는 6기의 고인돌이 모여 있는데 모두 [[탁자식고인돌|탁자식]]이다. 1호 고인돌의 덮개돌은 길이 4.9m, 너비 3.6m, 두께 0.24m로 거북 모양이다. 무덤방(墓室)은 받침돌 2매를 평행하게 세우고 그 안에 얇은 판돌(板石) 2매를 세운 ‘ㅍ’자 모양으로 길이 2m, 너비 1.6m, 두께 2m이다. 동쪽 받침돌은 길이 3m, 너비 2m, 두께 0.2m이며, 윗면의 두 모서리에는 네모난 얕은 홈이 있다. 3호의 고인돌은 덮개돌이 파괴되어 없으며, 잘 다듬은 받침돌 2매와 북쪽 막음돌(閉塞石)이 남아 있다. 서쪽 받침돌은 길이 2m, 너비 1.8m, 두께 0.15m로 1호에 비해 규모가 작으나 무덤방의 구조 등은 1호보다 세련된 형식이다. 출토 유물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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