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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굴지구(掘地具)}}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굴지구 | 시대=신석기 시대 | 관련 유적=부산 동삼동 조도 조개더미, 밀양 살내 유적, 봉산 지탑리 유적 | 키워드=[[신석기 시대 석기]], [[신석기 시대 농경]], [[채집 활동]]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4 | 집필자=박성근 }} ==설명== [[굴지구|굴지구]]는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에 땅을 파는 데 사용된 도구 중 하나이다. 신석기 시대에 땅을 파는 행위는 [[생업|생업]] 활동과 연관된 것이었다. 굴지구는 [[집자리|집자리]]를 조성하고 [[구덩이|구덩이]]를 만들기 위해 땅을 굴착하거나, 초기 [[농경|농경]]을 위해 땅을 일구는 작업에 활용되었다. 1990년대에 굴지구라는 명칭이 등장하면서 굴지구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굴지구의 기능을 추정하는 연구와 굴지구의 제작 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굴지구를 채집 [[농경구|농경구]]로 분류하고 이를 통해 신석기 시대의 생업 양상을 분석하는 연구가 주를 이룬다. 신석기 시대 한반도에서 출토된 굴지구는 대부분이 돌로 제작되었으며, 형태적 특징과 돌의 장착 방식을 기준으로 따비형과 괭이형으로 세분할 수 있다. 굴지구는 시기에 따른 변화상이 비교적 뚜렷한 석기 기종이다. 신석기 시대 초기에 출현하여, 중기부터 한반도 전역에 걸쳐 그 수량이 증가하고 형태적 정형화와 기능적 분화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변화상은 식물 자원을 이용하는 초기 농경 활동과 관련이 있으며, 제분구인 [[갈돌|갈돌]] 및 [[갈판|갈판]]의 변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File:서울_암사동_유적_출토_신석기_시대_굴지구.jpg File:신석기_시대_굴지구.png </gallery> ==참고문헌== * 박성근. (2016). 신석기시대의 채집·농경구. 중앙문화재연구원(편저), <i>신석기시대 석기론</i>(pp.220-249). 진인진. https://www.riss.kr/link?id=M14198797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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