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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찌르개[尖頭器]}}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찌르개 | 이칭별칭=첨두기 | 시대=구석기 시대 | 관련 유적=단양 금굴 유적, 청원 만수리 유적, 파주 가월리·주월리 구석기 유적 | 키워드=[[주먹 찌르개]], [[슴베찌르개]], [[나뭇잎 모양 찌르개]], [[유엽형 찌르개]], [[각추상 석기]], [[르발루아 기법]], [[잔손질]], [[수렵구]]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3 | 집필자=공수진 }} ==설명== 찌르개는 끝을 날카롭고 뾰족하게 만든 도구를 말한다. 대부분 돌을 사용하여 만들었지만, 동물의 뼈·뿔·상아 등으로도 만들어 사용했다. [[구석기시대|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이른 시기부터 제작한 도구 중 하나며, 구석기 시대 문화 단계와 지역에 따라서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찌르개는 제작하는 방식에 따라서 르발루아 찌르개와 잔손질 찌르개로 구분할 수 있다. 르발루아 찌르개는 [[르발루아기법|르발루아 방식]]으로 생성된 [[밑감|밑감]]을 이용한다. 잔손질 찌르개는 소재의 한쪽 날이나 양쪽 날을 다듬어서 만든다. [[잔손질|잔손질]]의 각도는 예각부터 둔각까지 매우 다양하며, 잔손질된 날의 조합도 다채롭다. 한쪽 날을 찌르개로 다듬고 다른 한쪽은 등잡이 잔손질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잔손질된 날이 잇닿아 있거나 그렇지 않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중기구석기시대|중기 구석기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찌르개를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를 대표하는 찌르개 유형으로는 르발루아 찌르개(pointe Levallois), 무스테리안 찌르개(pointe Moustérien), 민달팽이 모양 찌르개(limace), 캥송식 찌르개(pointe de Quinson) 등이 있다. 르발루아 찌르개는 르발루아 기법으로 삼각형 [[격지|격지]]를 만든 것인데, 잔손질하지 않은 르발루아 찌르개와 잔손질을 한 르발루아 찌르개로 구별된다. [[무스테리안|무스테리안]] 찌르개는 잔손질로 끝부분을 뾰족하게 만든 형태다. 민달팽이 모양 찌르개는 위아래의 끝을 모두 뾰족하게 만든 형태다. 캥송식 찌르개는 두 개 이상이 날이 만나서 끝이 뾰족해지는 형태다. 중기 구석기 시대에서 [[후기구석기시대|후기 구석기 시대]]로 전이되는 시기에 해당하는 스첼레티안(Szélétien) 문화에서는 평행하게 잔손질을 해서 만든 나뭇잎 모양 찌르개가 등장한다. 후기 구석기 시대가 되면, 더욱 다양한 형태의 찌르개가 등장한다. 양면을 평형하고 얕게 잔손질해서 만든 월계수잎 모양 찌르개(Feuille de laurier)나 버들잎 모양 찌르개(Feuille de saule)가 나타난다. 찌르개는 던져서 사용하던 [[수렵구|사냥용 도구]]로 추정한다. 그러나 워낙 형태가 다양해서, 사냥 이외의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후기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찌르개는 끝부분에 사냥할 때 받은 충격으로 생긴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냥용 도구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후기 구석기 시대에는 찌르개를 멀리 던질 수 있는 투창기(propulseur)까지 고안되면서, 사냥 기술이 한층 발달하였던 것을 보여준다. 후기 구석기 시대 최말기가 되면, 작은 화살촉으로도 쓰이게 된다. 한국의 구석기 유적에서는 이른 시기부터 찌르개가 나타난다. 찌르개의 유형은 크기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덩어리돌을 다듬어서 만든 주먹 찌르개와 격지나 돌날, 또는 조각을 다듬어서 만든 찌르개가 있다. 주먹 찌르개는 [[단양금굴유적|단양 금굴 유적]], [[연천전곡리유적|연천 전곡리 유적]], [[청원만수리유적|청원 만수리 유적]] 등에서 출토되었다. [[각추상석기|각추상 석기]]는 두터운 격지의 양날을 잔손질하여 끝을 두꺼운 삼각형으로 다듬은 찌르개이다. 슴베찌르개는 한국의 후기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석기 유형 중 하나다. 슴베는 찌르개를 자루에 매달고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찌르개를 자루에 부착하려고 접착제를 사용했던 흔적이 남아 있는 사례도 있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File:단양_수양개_유적_출토_슴베_찌르개.jpg File:임실_하가_유적_출토_모뿔_석기.jpg File:체코_브르노_유적_출토_나뭇잎_모양_찌르개.jpg File:프랑스_르솔튀르레_유적_출토_월계수잎_모양_찌르개.jpg File:프랑스_르플라졸레_유적_출토_퐁_로베르_찌르개.jpg File:프랑스_뵈즈빌_유적_출토_르발루아_찌르개.jpg </gallery> ==참고문헌== * Debénath, A., Dibble, H. L. (1994). <i>Handbook of Paleolithic Typology: Lower and Middle Paleolithic of Europe</i>. University of Pennsylvania Museum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https://www.jstor.org/stable/j.ctt14btgq9 * Bordes, F. (1988). <i>Typologie du Paléolithique ancien et moyen</i>(5th ed.). CNRS.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19016038 * Brézillon, M. (1983). <i>La dénomination des objets de pierre taillée : matériaux pour un vocabulaire des préhistoriens de langue française</i>(3rd ed.). CNRS.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44541411 * Kozłowski, S. K. et al. (1999). <i>Tanged points cultures in Europe: read at the international archaeological symposium, Lublin September 13-16, 1993</i>. Maria Curie-Skłodowska University Press.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461362116 * Viallet, C. et al. (2022). L’outillage façonné utilisé en percussion lancée du site paléolithique moyen du Bois de l’Hôpital (Saint-Sulpice-la-Pointe, Tarn). <i>Comptes Rendus Palevol, 21</i>(5), 123-143. https://doi.org/10.5852/cr-palevol2022v21a5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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