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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구석기 시대 모룻돌[舊石器時代臺石]}}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구석기 시대 모룻돌[舊石器時代臺石] | 이칭별칭=모루, 대석 | 시대=구석기 시대 | 관련 유적=대전 용호동 유적, 화순 사창 유적 | 키워드=[[석기]], [[망치돌]], [[모루떼기]], [[양극 떼기]], [[격지]], [[잔손질]]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3 | 집필자=박가영 }} ==설명== 모룻돌은 표면이 평평한 돌로 [[석기|석기]]를 제작하거나 다른 것을 가공할 때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출토된 모룻돌은 15~20cm가 흔하며, 평탄면에 찍힌 흔적이 남아 있다. 특별한 가공 없이 자연석 그대로를 모룻돌로 사용한 경우가 많다. 크기에 따라서는 고정용과 휴대용이 있으며, [[망치돌|망치돌]]로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망치돌로 혼용된 모룻돌에서는 모서리 부분에 찍힌 흔적을 관찰할 수 있다. 모룻돌을 이용하여 [[석기제작방법|석기를 제작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석재를 모룻돌에 직접 부딪쳐서 격지를 얻는 [[모루떼기|모루떼기(anvil method)]]로, 커다란 원석을 쪼갤 때 용이하다. 두 번째는 [[양극떼기|양극 떼기(bipolar technique)]]로, 석재를 모룻돌 위에 올려놓고 타격하면 위에서 가해진 힘이 모룻돌로 전달되고, 그 힘이 반작용을 일으켜 [[격지|격지]]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마지막은 크기가 작은 석기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석기를 모룻돌에 올려놓고 세밀하게 [[잔손질|잔손질]]한다. 이러한 방법은 석기를 제작할 때 외에도 식물을 빻거나 갈 때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File:대전_용호동_유적_출토_모룻돌.jpg File:화순_사창_유적_출토_모룻돌.jpg </gallery> ==참고문헌== *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2016). <i>대전 용호동 구석기유적</i>.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isMobile=false&innerYn=false#viewKey=CNTS-00084316358&viewType=C&jourId=CNTS-00084316358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7). <i>화순 사창유적</i>. https://www.riss.kr/link?id=M11127596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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