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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玦狀耳飾]}}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玦狀耳飾] | 이칭별칭=결상이식, 패옥 모양 귀고리, 고리 귀걸이, 고리형 귀걸이, 고리 모양 귀걸이 | 시대=신석기 시대 | 관련 지역=한반도 전역, 남해안과 동해안 | 관련 유적=고성 문암리 유적, 울산 처용리 유적, 제주 삼양동 유적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4 | 집필자=지영배 }} ==설명== 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는 [[원판모양귀걸이|원판 모양 귀걸이]]와 달리 옥석을 둥글게 가공해, 귓불을 뚫어 거는 고리 형태의 귀걸이다. 명칭은 중국 고대 옥기인 결(玦)과 유사한 형태에서 유래되었다. 최근 연구에서는 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의 분류와 편년 등이 논의되고 있다. 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연해주,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유행하였다. 한반도에서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분포 양상을 보인다. 시기적으로는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 조기에 출현하여 전기까지 존속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반도 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는 대부분 원형이며, 타원형이나 말각방형도 있다. 크기는 지름 3~4cm 정도이다. 재료로는 연옥, 사문암, 석영, 납석, 활석 등이 사용되었으며, 색조는 담녹색, 유백색, 담갈색을 띤다. 한반도 출토품은 평면 형태와 윤부(輪部), 중앙 구멍 크기, 결구(玦口) 제작 기법과 형태 등 세부 속성에 따라 다섯 가지 형식으로 구분된다. 한반도 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의 기원은 연구자에 따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지역의 [[싱룽와문화|싱룽와(興隆窪) 문화]] 혹은 중국과 러시아의 경계인 우수리강(烏蘇里江) 유역의 옥기 확산, 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가 다수 출토되는 일본과 한반도 남부 지역의 교류를 통한 확산 등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터진 고리 모양 귀걸이는 한반도 신석기 사회에서 특정한 역할과 위치를 담당한 소수의 구성원이 착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근거로는 한정된 출토량, 소재의 희소성, 가공의 어려움 등을 들 수 있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File:고성_문암리_유적_출토_터진_고리_모양_귀걸이.jpg File:울산_처용리_유적_출토_터진_고리_모양_귀걸이.jpg </gallery> ==참고문헌== * 복천박물관. (2013). <i>한국 선사·고대의 옥문화 연구</i>. https://www.riss.kr/link?id=M13448797 * 임승경. (2012). 한반도 출토 결상이식 소고. <i>문화재, 45(4)</i>, 4-21. https://www.riss.kr/link?id=A106051247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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