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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외양성 어로(外洋性漁撈)}}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외양성 어로(外洋性漁撈) | 시대=신석기 시대 | 관련 지역=한반도 남부 지역 | 관련 유적=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정화 지역 내 유적, 울산 황성동 유적, 통영 연대도 유적 | 키워드=[[어로 활동]], [[낚시 어로]], [[작살 어로]], [[내만성 어로]], [[낚시]], [[작살]]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4 | 집필자=이상규 }} ==설명== 외양성 어로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해(外海)에서 이루어지는 [[어로활동|어로 활동]]이다. 외양성 어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내만성어로|내만성 어로]]가 있다. 외양성 어로가 이루어지는 환경은 도서 지역을 포함한 비교적 깊은 수심의 바다로, 육지에 비해 바다가 훨씬 많은 경관을 보인다. 외양성 어로 중심의 도서 지역 [[조개더미|조개더미]]에서는 외양성 조개류(전복, 소라, 홍합, 두드럭고둥 등)와 해수류(고래, 돌고래, 바다사자 등), 대형 어류(돔류, 다랑어, 상어류 등)의 자연 유체가 확인되기도 한다. 인공 유물로는 이들 해수류와 대형 어류를 포획하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살|작살]]과 [[결합식낚시|결합식 낚시]]가 출토된다. 한반도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 외양성 어로는 이른 시기인 조·전기 단계에 동남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적응 수렵 채집민들의 주요 [[생업|생업]]으로 자리 잡았다. 중기 이후에는 초기 [[농경|농경]] 문화 확산과 남부 내륙 지역의 점유 확대 등에 따라 동남해안 일대의 유적 수가 대폭 감소하게 되어 부산-통영 일대를 중심으로 비교적 축소된 지역에서 외양성 어로가 확인된다. ==참고문헌== * 김건수. (1999). <i>한국 원시·고대의 어로문화</i>. 학연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7406111 * 이상규. (2020). <i>동북아시아 신석기시대 어로문화 변동과정 연구</i>. (박사 학위 논문). 부산대학교. https://www.riss.kr/link?id=T15533591 * 하인수. (2017). <i>신석기시대 도구론</i>. 진인진. https://www.riss.kr/link?id=M14590329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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