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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벤조바키 유적(Памятник Бензобаки)}}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벤조바키 유적(Памятник Бензобаки)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러시아 | 소재지=러시아 아무르주(Амурская область)의 코치코밧카(Кочковатка)강의 왼쪽 기슭 | 성격=집자리 | 키워드=[[구덩이]], [[우릴 문화]], [[집자리]]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홍형우 }} ==설명== 러시아 아무르주(Амурская область)의 코치코밧카(Кочковатка)강의 왼쪽 기슭에 위치한다. 1959년 [[토기|토기]] 편과 [[간석기|간석기]] 편 등이 채집되었다. 1962년에는 소규모 발굴이 이루어져 [[집자리|집자리]]와 [[구덩이|구덩이(竪穴)]]가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 중에는 대형의 [[항아리모양토기|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가 포함되어 있었다. 표면은 붉게 마연(磨硏)하거나, 덧띠무늬(粘土帶文), 번개무늬(雷文)가 시문된 것도 있다. 1963년 조사에서는 벤조바키라는 마을에서 2기의 소형 집자리가 발굴되었다. 1호 집자리는 반만 남아 있었다. 2호 집자리는 방형으로, 길이 8.4m, 너비 6.6m이다. 출토된 토기는 [[붉은간토기|붉게 마연된 대형 항아리]], [[외반구연호|외반 구연호(外反口緣壺)]], [[바리모양토기|바리 토기]], [[사발|사발(盌)]]이 출토되었다. [[우릴문화|우릴 문화]]에서 보이는 다양한 문양이 시문되어 있었으며, 아가리가 바깥으로 벌어진 항아리는 민무늬이다. 이외에도 [[가락바퀴|가락바퀴]], 구슬, [[간돌칼|간 돌칼]], [[돌망치|돌망치(石槌)]] 등이 출토되었다. 1967년 조사에서 1기의 집자리를 발굴하였다. 평면 형태는 방형이며, 길이 8.95m, 너비 9.14m이다. 중앙에는 길이 1.6m, 너비 1.2m의 [[화덕자리|화덕 자리]]가 위치하며, 기둥 구멍(柱穴) 35개가 확인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앞서 발굴된 것과 유사하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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