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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천태리 유적(和順 天台里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천태리 유적(和順 天台里遺蹟) | 이칭별칭=화순 천태리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리 573 일원 | 성격=유적 | 키워드=[[돌도끼]], [[간 돌살촉]]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신경숙 }} ==설명==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리 573 일원에 위치한다. 천태리와 지월리 사이의 해발 30m 내외인 나즈막한 구릉이다. 이 일대는 남북으로 길게 달리는 산줄기에 의해 분지의 형태를 이루며 구릉의 북쪽 약 1㎞ 지점은 천태산(490m) 기슭에서 발원한 정천의 한 지류와 오리봉(479m)에서 시작되는 물줄기가 합류하는 곳 주위에 작은 평야를 이루고 있어 마을 형성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유물은 지표 채집된 것으로 [[돌도끼|돌도끼]] 2점, 돌도끼 편 1점, [[간돌살촉|간 돌살촉]] 4점을 비롯하여 석기를 제작하기 위하여 1차적으로 가공한 석재(石材) 등 모두 70여 점에 달한다. 미완성 간 돌살촉은 63점으로서 모두 1차적으로 가공해 놓은 미완성 석재 편이거나 또는 돌살촉을 만들다가 부서진 돌부스러기들이다. 간 돌살촉은 크기가 큰 것은 7.5㎝에서 작은 것은 2.5㎝ 정도이며 대개 단면이 마름모꼴(菱形)인 돌살촉을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다수의 미완성 석재들이 나타나는 것은 이곳이 선사인들의 집단 마을로서 그들이 겨울 동안의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돌살촉이나 기타 다른 필요한 석기류를 제작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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