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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자운동·추목동 유적(大田 自雲洞·秋木洞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자운동·추목동 유적(大田 自雲洞·秋木洞遺蹟) | 이칭별칭=대전 자운동·추목동 유적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동 산3-11과 추목동 357-1 일원 | 성격=복합유적 | 키워드=[[집자리]], [[구덩이]], [[고인돌]], [[돌널무덤]], [[송국리식 집자리]]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오규진 }} ==설명==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동 산3-11과 추목동 357-1 일원에 위치한다. 자운대 내 병영 시설과 체력단련장 신축을 위한 공사에 따라 2002년 발굴 조사되었다. 자운동 Ⅱ지점에서는 청동기 시대 [[집자리|집자리]] 5기, [[구덩이|구덩이]] 7기, 추목동에서는 [[고인돌|고인돌]]과 [[돌널무덤|돌널무덤(石棺墓)]]이 1기씩 확인되었다. 자운동 유적은 적오산의 가지 능선에 해당하는 해발 103m의 능선상에 위치하며, 추목동 유적은 최말단부 지점에 자리한다. 집자리는 4기가 원형이며, 1기는 방형이다. 원형은 타원형 구덩이가 시설된 송국리식이다. 집자리의 면적은 대체로 11~18㎡ 정도로 인근 유적에서 조사된 [[송국리식집자리|송국리식 집자리]]들과 유사하다. 1호와 2호 타원형 구덩이 내부에서 작업대로 추정되는 석재가 확인되고, 주변에서 석기가 집중적으로 출토되는 양상, 타원형 구덩이 내부의 석기 제작과 관련된 집수(集水) 흔적 등을 종합해 볼 때 타원형 구덩이가 석기 제작과 관련된 시설일 가능성이 있다. 평면 방형 집자리에서는 [[화덕자리|화덕 자리]]와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화덕 자리는 구덩식(土壙式)으로 벽면에 인접해 2기가 시설되었다. 구덩이는 평면 원형 5기, 말각 방형 2기가 조사되었다. 원형의 경우 군집된 형태로 집자리와 인접한 반면, 방형은 집자리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배치되어 있다. 추목동에서 확인된 고인돌은 조사 이전 덮개돌과 북쪽 벽면의 석재가 지표상에 노출된 상태였다. 내부 조사 결과 북쪽 벽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하부 구조가 파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돌널 무덤은 고인돌에서 북쪽으로 1m정도 떨어져 위치한다. 무덤 구덩이의 규모는 길이 1.75m, 너비 0.9m, 깊이 0.49m이다. 무덤방은 판돌형(板石形) 석재를 이용하여 축조하였다. 벽석 간의 틈새는 작은 깬돌로 보강하였다. 돌널의 규모는 길이 1.36m, 너비 0.43m, 깊이 0.37m이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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