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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옥율리 유적(金泉 玉栗里遺蹟)}}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옥율리 유적(金泉 玉栗里遺蹟) | 이칭별칭=김천 옥율리 유적, 김천 옥율리 움무덤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옥율리 158-2 | 성격=복합유적적 | 키워드=[[움무덤]], [[간 돌검]], [[간 돌살촉]]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도헌 }} ==설명==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옥율리 158-2에 위치한다. 김천-어무 간 국도 확장 공사에 앞서 2006~2007년까지 조사하여, [[움무덤|움무덤(土壙墓)]] 1기 및 [[삼국시대|삼국 시대]]~[[조선시대|조선 시대]]의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었다. 움무덤은 야트막한 구릉지의 동북쪽 산등성이 일원의 해발 121m에 단독으로 조성되었다. 움무덤은 장축 방향이 등고선과 직교(直交)하며, 짧은 벽 한쪽은 완전히 파괴된 상태였다. 무덤 구덩이(墓壙)는 장방형이며, 길이 2.2m, 너비 1.15m, 깊이 0.48m이다. 무덤 구덩이 내부에서 확인된 시설은 없으며, 바닥은 비스듬한 편으로 중앙에서 크기가 다른 깬돌 3개가 확인되었으나 배치에 정형성이 없어서 성격은 알 수 없다. [[껴묻거리|껴묻거리(副葬品)]]는 [[간돌검|간 돌검]] 편 1점, [[간돌살촉|간 돌살촉]] 1점이 확인되었다. 간 돌검 편은 움무덤의 남동쪽 모서리에서 출토되었으며, 간 돌살촉은 북쪽 긴 벽(長壁) 서쪽에서 일부 파손된 상태로 확인되었다. 옥율리 유적은 조사가 드문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단독 움무덤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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