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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범부리 고인돌군(襄陽 凡阜里支石墓群)}} {{유적정보 | 한글표제어=범부리 고인돌군(襄陽 凡阜里支石墓群) | 이칭별칭=양양 범부리 고인돌군, 양양 범부리 지석묘군 | 시대=청동기 시대 | 위치=대한민국 |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범부리 361-4 | 성격=고인돌 | 키워드=[[고인돌]], [[탁자식 고인돌]], [[슴베 간 돌검]]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19 | 집필자=김규호 }}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범부리 361-4에 위치한다. 1973년 현지 주민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1974년과 1981년 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범부리 마을에서 남대천의 남쪽 기슭을 따라 남서쪽으로 약 3㎞ 거슬러 올라간 지점에 남북으로 약 20m의 거리를 두고 2기가 나란히 있다. 남쪽에 위치한 1호는 [[탁자식고인돌|탁자식(卓子式)]]의 변형으로 보이는데 [[덮개돌|덮개돌(上石)]]은 장방형 [[판돌|판돌(板石)]]로 길이 2m, 너비 0.82~1.45m, 두께 0.4m이다. 덮개돌 밑에는 판돌로 구성된 돌널형(石棺形)의 [[무덤방|무덤방(墓室)]]이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동서 양 벽이 안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고 바닥에는 판돌 1매를 깔았다. 2호는 1호에서 북쪽으로 약 20m 가량 떨어져서 덮개돌이 둘로 갈라져 있는데 길이는 2.06m, 너비 0.77m, 두께 0.4m이다. 하부 구조는 1호와 마찬가지로 판돌로 구성된 돌널형의 무덤방이 일부 노출되었다. 무덤방의 장축 방향인 동·서벽과, 짧은 벽인 북벽이 각각 1매의 판돌으로 되어 있다. 바닥에는 1매의 판돌을 깔았으며 내부는 길이 0.6m, 너비 1.47m, 높이 0.47m이다. 무덤방 주변에 지름 6m의 범위에 [[깬돌|깬돌(割石)]]을 깔았다. 2기 모두 형식과 크기가 비슷하며 돌널의 북쪽이 넓고 남쪽이 좁은 소위 두광 족협(頭廣足狹) 형태이다. [[슴베간돌검|슴베 간 돌검(有莖式磨製石劍)]] 1점이 출토되었다. ==조사정보== {|class="listtable" ! class="col-type"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지표조사 || 1993년 8월 ~ 1994년 6월 || 양양군의 역사와 문화유적 || 1994 || 강릉대학교박물관 |}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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