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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굴포리 유적(羅先 屈浦里遺蹟)}} {{유적정보 | 이칭별칭=라선 굴포리 유적, 나선 굴포리 유적 | 키워드=[[집자리]], [[움무덤]], [[화덕 자리]], [[뼈연장]],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굽다리 토기]], [[흙 인형]], [[시루]] | 시대=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위치=북한 | 집필연도=2019 | 집필자=장호수 | 조성 시기=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성격=복합유적 | 소재지=함경북도 나선특별시 굴포리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설명== 함경북도 나선특별시 굴포리에 위치한다. 1960~1964년까지 5차례에 걸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구석기시대|구석기 시대]]부터 [[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까지의 9개 문화층에서 청동기 시대 [[집자리|집자리]] 9기, [[움무덤|움무덤(土壙墓)]] 2기와 신석기 시대 집자리 21기, 구석기 시대 [[돌무지시설|돌무지 시설(積石施設)]] 등 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서포항동 마을 동북쪽 해발 5~7m 높이의 얕은 산비탈에 수 만㎡에 걸쳐 펼쳐져 있다. 유적 언저리는 조산만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으며, 앞에는 석호(潟湖)가 발달해 있고, 뒤로는 산을 등지고 있어 선사 시대 사람들에게 먹거리가 풍부하여 살림살이에 알맞은 곳이었다. 유적 맞은 편 비탈에도 [[조개더미|조개더미]] 유적이 있다. 청동기 시대 문화층은 크게 윗층과 아래층으로 나뉘며, 아래 문화층에서는 집자리 5기(2·5·6·14·25호), 위 문화층에서는 집자리 4기(1·4·10·24호)가 있다. 집자리는 평면 장방형, 방형으로 바닥은 진흙이나 굴껍데기를 섞거나, 불 다짐 처리하였다. [[화덕자리|화덕 자리]]는 [[깐돌식화덕자리|깐돌식(敷石式)]], [[구덩식화덕자리|구덩식(竪穴式)]], [[돌두름식화덕자리|돌 두름식(圍石式)]] 등 다양하며, 위치는 정연성이 없으나 모든 집자리에 있다. 또한 윗층의 집자리는 모두 기둥 구멍이 벽면을 따라 촘촘히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맞배지붕|맞배 지붕]] 형식이다. 5호와 6호는 길이 4.8m, 너비 3.6m, 깊이 0.3~0.4m인 두 번 쓴 집자리로 일정 기간 폐기된 후 다시 사용하였다. 5호의 화덕은 깐돌식으로 서북쪽에 치우쳐 있고, 그 아래 6호의 화덕은 중앙에서 남쪽으로 약간 치우쳐 길이 0.2~0.4m의 납작한 돌을 잇대어 깔고 그 둘레에 돌을 둘려 놓았는데 5호 화덕과 평면상 잇닿아 위치한다. 6호에서는 기둥 구멍 2개가 배치되어 있다. 유물은 [[민무늬토기|민무늬 토기]], [[뼈단검|뼈 단검(骨短劍)]] 등이 출토되었다. 14호는 길이 4.5m, 너비 4m로 내부에 구덩식 화덕 자리가 있다. 화덕 주변에 짐승 뼈와 물고기 뼈가 널려 있었으며, [[대롱옥|대롱옥(管玉)]] 편, [[둥근옥|둥근옥(環玉)]], 그 외에 [[뼈바늘|뼈바늘(骨針)]]을 비롯한 [[골각기|뼈연장(骨角器)]] 여럿이 출토되었다. 25호는 길이 3.6m, 너비 3.3m, 깊이 0.2~0.3m로 돌 두름식 화덕이 약간 북쪽에 치우쳐 위치한다. 1호는 길이 3.7m, 너비 3.4m. 깊이 0.5m 크기로, 벽면을 따라 기둥 구멍이 있고 바닥 중앙에 깐돌식 화덕이 있다. 화덕의 동북쪽에 용도를 알 수 없는 백합조개껍질 20여 개가 있고, 집자리 내부의 동북쪽 모서리에 백합조개로 만든 [[그물추|그물추]] 25개가 모여 출토되었다. 4호는 길이 5.8m, 너비 5.4m, 깊이 0.2~0.8m로 벽면을 따라 기둥 구멍이 규칙적으로 배치되고 바닥 중앙에도 2개가 있다. 화덕 자리는 구덩식으로 서남쪽에 약간 치우쳐 위치한다. 아래 문화층에서는 움무덤(土壙墓) 2기가 있는데, 조가비층을 파고 무덤을 만들었다. 1호는 길이 2m, 너비 0.7m, 깊이 0.2m로 여성의 무덤이다. [[껴묻거리|껴묻거리]]는 뼈바늘과 바늘통, 조개로 만든 목걸이 구슬이 출토되었다. 2호는 길이 2.5m, 너비 1.2m, 깊이 0.5~0.6m인 남성의 무덤으로 다리를 서로 어겨 ‘X’자 모양으로 놓았으며 껴묻거리는 출토되지 않았다. 집자리 출토 유물은 민무늬 토기, [[붉은간토기|붉은 간 토기]], [[굽다리토기|굽다리 토기(豆形土器)]] 등이 있다. [[석기|석기]]로는 [[돌도끼|돌도끼]], [[장방형반달돌칼|장방형 반달 돌칼]], [[자귀|자귀(手斧)]], [[돌끌|돌끌(石鑿)]], [[간돌살촉|간 돌살촉]], [[곰배괭이|곰배괭]]이 등이 있고 [[뼈낚시|뼈낚시]], [[찔개살|찔개살]], [[장신구|장신구]] 등이 보인다. 그 밖에 뼈로 만든 피리, [[흙인형|흙 인형(土偶)]], 돼지 조각품 등 예술품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유물 갖춤새는 기본적으로 위 문화층과 아래 문화층에서 붉은 간 토기를 기본적으로 사용하여 큰 차이는 없으나 윗층 출토품은 더 정교하게 붉은칠을 한 긴 목 항아리가 새로 나타나며 수량도 많아진다. 민무늬 토기는 아래층에서는 토기의 아가리 부분에 신석기 시대의 새김무늬(斜線文) 전통이 일부 보이며, 윗층의 것은 아래층에서 보이지 않던 [[시루|시루(甑)]]나 굽다리 토기가 나온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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