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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뼈칼[骨劍]}}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뼈칼[骨劍] | 이칭별칭=골검, 골도 | 시대=신석기 시대 | 관련 유적=태안 고남리 조개더미 | 키워드=[[신석기 시대 뼈뿔연장]], [[장신구]], [[조개칼]]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4 | 집필자=이상규 }} ==설명== [[뼈칼|뼈칼]]은 끝이 뾰족한 [[뼈뿔연장|뼈뿔연장]] 중 단면이 납작한 형태로 한쪽 면 또는 양면의 날을 가공한 도구이다. 기존 보고에서 [[창끝|창끝]], [[삿바늘|삿바늘]], [[첨두기|첨두기]], [[골제자돌구|자돌구]], [[골제낫|골제 낫]] 등으로 분류된 것들 중에는 뼈칼로 분류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뼈칼은 소재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동물 뼈로 제작된 뼈칼은 사슴의 손허리뼈[中手骨]나 발허리뼈[中足骨]의 절반을 길게 떼어 낸 납작한 소재의 끝부분을 ‘∧’ 모양으로 가공한 것이다. 동물 이빨로 제작된 뼈칼은 ‘아도(牙刀)’라고도 불리며, 멧돼지 또는 고라니의 송곳니[犬齒]의 날카로운 자연면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일부를 가공하여 도구로 이용한 것이다. 연구자에 따라 뼈칼을 [[장신구|장신구]]의 일종으로 보거나 형태적 유사성을 근거로 뼈낫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장신구는 구멍이 뚫린 경우가 다수이며, 뼈낫은 동물 이빨로 만든 뼈칼에 비해 크기가 크고 구멍이 뚫려 있다. 조개껍질로 제작된 뼈칼은 [[조개칼|조개칼]]로 불리며, 백합조개 등과 같은 [[이매패|이매패]]의 한쪽 껍질의 바깥 끝부분을 가공하여 칼날로 사용한다. 뼈칼은 [[삼국시대|삼국 시대]]의 손칼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이나, 주로 동물의 해체와 조리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gallery mode=packed> File:인천_모이도_조개더미_출토_뼈칼.jpg </gallery> ==참고문헌== * 김아관. (1993). <i>한국신석기시대의 골각기연구</i>. (석사 학위 논문). 한양대학교. https://www.riss.kr/link?id=T1149799 * 하인수. (2014). 신석기시대 골각기. 한강문화재연구원(편저), <i>한국 선사·고대의 골각기</i>(pp.91-151). 서경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3603780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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