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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황토(黃土)}}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황토(黃土) | 이칭별칭=풍성진 | 시대=구석기 시대 | 키워드=[[황토질]], [[황토층]], [[황토성 토양층]], [[풍성 황토층]], [[화토성 사면 퇴적층]], [[황토질 유수 퇴적층]]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3 | 집필자=김주용 }} ==설명== 황토는 역적으로 균질하고 육성 기원의 [[석영|석영]]과 중광물(heavy mineral) 등으로 구성되는 실트(silt) 입자와 일부 점토 입자가 바람에 운반되는 황진(yellow dust)을 말한다. 주로 황색과 황갈색을 띤다. 기원지에서 발원한 황토가 지속적인 바람 에너지에 의하여 운반된 후 특정 지표 환경에서 퇴적이 일어나면 1차적 풍성 황토층(wind-deposited loess)이 형성된다. 이 황토층은 퇴적지에서 국지적 수문 기후와 지표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재이동하거나 생물학적 교란이 일어나며, 대부분 퇴적 이후 심한 풍화 작용을 받아서 2차적으로 형성된 황토층(redeposited loess)으로 남게 된다. 이는 풍성 작용이 아닌 사면 작용이나 하성 작용으로 재이동․재퇴적되어 퇴적 지점에서는 황토질(loessic)이 갈색, 암갈색, 적갈색, 황갈색 계통의 색조를 보이며, 황토성 사면 퇴적층(loess-derived slope deposits) 혹은 황토질 유수 퇴적층(loess-derived alluvial deposits) 등으로 분류된다. 한국 황토성 토양층 구성 물질의 기원지에 대해서는 중국 황토고원 기원, 서해와 한강 및 임진강 하류 유역 기원, 고고 유적과 인접한 주변 기반암이나 충적 대지 기원 등의 다양한 견해가 있다. ==참고문헌== * 신재봉 외. (2004). 전곡리 구석기 유적 발굴지인 E55S20-IV 지점의 미고결 퇴적층에 대한 뢰스-고토양 층서에 관한 고찰. <i>지질학, 40</i>(4), 369-381.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106226 * 成瀬 敏郎 外. (1996). 電子スピン共鳴(ESR)による中国・韓国・日本の風成塵起源石英の同定. <i>第四紀研究, 35</i>(1), 25-34. https://doi.org/10.4116/JAQUA.35.25 * Jeong, G. Y. et al. (2013). Deposition and weathering of Asian dust in Paleolithic sites, Korea. <i>Quaternary Science Reviews, 78</i>, 283-300. https://doi.org/10.1016/j.quascirev.2013.08.002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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