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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전신세(全新世)}} {{개념정보 | 한글표제어=전신세(全新世) | 이칭별칭=완신세, 충적세, 현세, 간빙기, 후빙기 | 시대=구석기 시대 | 키워드=[[제4기]], [[빙하기]], [[간빙기]], [[후빙기]], [[기후 온난화]], [[영거 드라이아스 시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집필연도=2023 | 집필자=남욱현 }} ==설명== 전신세는 약 11,650 BP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마지막 [[빙하기|빙하기]]가 끝난 이후의 전신세, 즉 현재의 [[간빙기|간빙기]]에 해당하며, 고고학적으로는 대체로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와 그 이후의 역사 시대까지를 가리킨다. 빙하기 이후의 시기라 하여 [[후빙기|후빙기]]라고도 한다. 제4기는 1969년 국제 제4기 학회(INQUA)의 권고에 따라 보통 [[플라이스토세|플라이스토세(Pleistocene)]]와 [[홀로세|홀로세(Holocene)]]로 구분한다. 플라이스토세는 갱신세, 홍적세(洪積世), 최신세(最新世) 등으로, 홀로세는 전신세, 완신세(完新世), 충적세(沖積世), 현세(現世) 등으로 부른다.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의 경계는 한랭한 마지막 빙하기에서 온난한 간빙기로 바뀌는 시점이다. 그런데 기후 온난화는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천 년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계가 되는 시점을 결정해야 한다.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바뀌면서 빙하가 후퇴하는 동안 약 12,900~11,650 BP의 영거 드라이아스(Younger Dryas) 시기에 현저한 한랭화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후 다시 온난화가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영거 드라이아스 시기가 끝나는 시점으로 갱신세와 전신세의 경계를 설정한다. 그린란드 NGRIP(North Greenland Ice Core Project)의 빙상 시추 시료 연구를 통하여 그 시점이 약 11,650 BP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경계를 터미네이션 I(Termination I)이라고 한다. 이는 [[기후변화|기후 변화]]와 관련한 현상, 즉 기온과 강수량이 증가하고, 빙하가 후퇴하며, [[해수면변동|해수면이 상승]]하고, 식생이 온대림으로 변화하며, 하천 유량이 증가하는 등의 현상과 이러한 지표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인간의 활동 등을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참고문헌== * Walker, M. et al. (2008). The Global Stratotype Section and Point (GSSP) for the base of the Holocene Series/Epoch (Quaternary System/Period) in the NGRIP ice core. <i>Episodes, 31</i>(2), 264-267. https://doi.org/10.18814/epiiugs/2008/v31i2/016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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