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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수종 분석(樹種分析)}} {{개념정보 | 키워드=[[고민족 식물학]], [[목재 문화유산]], [[목재 유물]], [[신안선]], [[나이테]], [[고환경]] | 시대=구석기 시대 | 집필연도=2023 | 집필자=김수철 | 관련 유적=구낭굴 유적, 두루봉 동굴 유적, 석장리 유적, 소로리 유적, 수양개 유적, 점말 동굴 유적, 호평동 유적 | 성격=분석법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설명== 수종 분석은 현미경을 사용하여 목재를 구성하는 개개의 세포 및 조직의 특징을 관찰하여 식별해 내는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전문가에 의한 목재 문화유산의 수종 분석이 신안 해저 유물선을 대상으로 처음 이루어졌다. 수종 분석 결과, 신안선은 중국 남부 지방에서 벌채한 마미송(Pinus massoniana Lamb.), 넓은잎삼나무(Cunninghamia lanceolata Lamb.), 녹나무류(Cinnamomum spp.) 등을 사용하여 건조된 선박이었다. 또한 선적된 자단(紫檀)류는 신안선의 교역 범위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였다. 이 연구는 출토된 목재 유물이 가지고 있는 고고학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목재 유물 수종 분석의 시발점이 되었다. 수종 식별용 시료를 채취할 때는 옹이나 응력재(應力材)와 같은 결점이 없는 부분에서 최소 나이테가 1개 이상 포함되도록 시료를 채취해야 한다. 또한 목재는 방향에 따라 관찰할 수 있는 조직의 특성이 상이하므로 횡단면, 접선 단면, 방사 단면의 시편을 준비한다. 세 단면의 시편을 얇은 절편(10~20㎛)으로 만들어 현미경(주로 주사 전자 현미경) 관찰을 통해 시료에서 나타나는 목재 조직의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하고 이를 이분법적으로 분류하여 최종적으로 수종을 분석한다. 목재가 불완전 연소하면 탄화목 즉 숯이 남는데 숯은 목재의 모든 세포 구조를 거의 완벽히 유지하기 때문에 수종 식별이 가능하다. 출토된 숯 자료를 통해 고환경을 복원한 구석기 유적에는 공주 석장리 유적, 제천 점말 동굴 유적, 청원 두루봉·소로리 유적, 단양 수양개·구낭굴 유적, 남양주 호평동 유적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많은 숯이 조사된 곳은 단양 구낭굴 유적이다. 구낭굴 유적에서는 10cm 간격으로 채취된 29개 지층에서 숯 조각 218점을 식별한 결과 총 11속 13종이 출현하였다. 침엽수로는 소나무(2엽송)와 가문비나무속, 활엽수로는 느릅나무속·팽나무속·시무나무속·뽕나무속·벚나무속·장미나무속·고로쇠나무류·상수리나무류 등이 식별되었다. 이 중 한대성 기후 표식종인 가문비나무 이외에는 모두 온대성 기후 수종이었다. 따라서 가문비나무가 발견된 지표에서 120cm와 240cm 깊이의 층위는 빙하기에 형성된 것을 알 수 있다. 수종 분석으로 당시의 산림 생태와 목제품 종류에 따라 선호하는 나무 종류뿐 아니라 기온 및 강수량 등의 기후 변화와 외래 수종을 통한 교역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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