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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여러 면 석기[多角面圓球]}} {{개념정보 | 이칭별칭=다각면원구 | 키워드=[[돌감]], [[격지]], [[몸돌]] | 시대=구석기 시대 | 집필연도=2023 | 집필자=한창균 | 성격=도구 | 관련 개념=석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설명== 돌감에 내재하는 이론적 무게 중심(centre of gravity)을 고려하여 돌감의 겉면을 돌아가며 깨서 만들어 몸집의 형태가 특수한 석기를 가리킨다. 밑감으로는 자갈돌, 모난 돌, 몸돌 등이 이용된다. 마름질 가공(shaping)을 하는 공정 수순에 따라 여러 면형(polyhedral)의 몸체가 준둥근 면형(subspheroid), 둥근 면형(spheroid, 둥근 면 석기), 둥그러미형(bola, 둥그러미 석기)으로 생김새가 바뀌는 형태적 특징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된 석기는 매우 이른 시기의 구석기 문화(Oldowan industry)에서 등장한다. 이러한 고고학적 증거는 당시 구석기인들이 기하학적으로 ‘둥근 형태’를 인지할 수 있었고, 동시에 그 형태를 석기로 제작하여 실제로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돌감을 여러 면형으로 깨서 다듬거나, 또는 여러 면형에서 둥근 면형으로 변형할 때는 돌망치를 사용하여 직접 깨기(direct percussion)를 한다. 그 결과, 각 몸체의 겉면에 격지가 불규칙한 방향으로 제거된 흔적이 남는다. 또한 격지의 제거 자국이 만나는 모서리 부위의 각도는 일반적인 몸돌과 달리 90°거나 그 이상이다. 여러 면형에서 둥근 면형으로 변형할 때는 직접 깨기와 더불어 각 모서리의 경계 부분을 으스러뜨리는 쪼아내기(pecking) 수법이 수반된다. 쪼아내기 수법은 둥근 면형에서 둥그러미형으로 변형하거나 자연적으로 둥글게 생긴 자갈돌을 둥근 면형으로 다듬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여러 면 석기에서 둥근 면 석기로의 가공이 진전될수록 격지를 제거한 자국이 늘어나며, 때림면과 격지 제거 면 사이의 각도 그만큼 커진다. 케냐 이세냐(Isenya, 약 70만 년 전) 유적에서 이루어진 실험 결과에 따르면, 돌감을 여러 면형, 준둥근 면형, 둥근 면형, 둥그러미형과 같이 공정 단계별로 구분하여 완제품을 산출하는 데 약 3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한편 여러 면형, 준둥근 면형, 둥근 면형, 둥그러미형 석기는 사전에 계획하여 가공한 제품이 아니라 격지떼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된 몸돌이라는 견해도 있다. 여러 면 석기류의 형태‧기술적 속성을 파악하려면 공정 수순에 따라 형태를 분류하고, 겉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 면의 분포 정도, 크기(길이, 너비, 두께)와 무게, 때림면과 격지 제거 면이 이루는 모서리 각을 측정하여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겉면을 관찰하면 여러 면-준둥근 면-둥근 면-둥그러미로의 형태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러 면 석기류의 크기와 무게, 형태는 유적과 시기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이는 여러 면 석기류가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되었음을 암시한다. 여러 면 석기류는 망치질을 하거나 식물을 가공하거나 골수를 얻으려고 뼈를 깨는 데 사용되었던 도구로 추정된다.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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