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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TITLE:신석기 시대 뗀석기[新石器時代打製石器]}} {{개념정보 | 이칭별칭=타제석기 | 키워드=[[신석기 시대 석기]], [[사냥]], [[채집]], [[뗀 돌살촉]], [[첨두기]], [[그물추]], [[작살]], [[굴지구]], [[돌칼모양 석기]], [[인기]], [[돌낫]], [[원반 모양 석기]], [[긁개]], [[밀개]], [[격지 석기]], [[찍개]], [[갈돌]], [[갈판]], [[직접떼기]], [[간접떼기]], [[눌러 다듬기]], [[농경]], [[생업]] | 시대=신석기 | 위치=대한민국 | 집필연도=2024 | 집필자=윤정국 | 관련 시기=신석기 시대 | 관련 지역=한반도 전 지역 | 관련 유적=진안 진그늘 유적, 제주 고산리 유적 | 성격=출토 유물 | 관련 개념=신석기 시대 석기 |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용어정보 |동의어 = [[타제석기]] |상위어 = [[신석기시대석기]] |하위어 = [[갈돌]], [[갈판]], [[격지석기]], [[굴지구]], [[그물추]], [[돌낫]], [[돌칼모양석기]], [[뗀돌도끼]], [[뗀돌살촉]], [[원반모양석기]], [[작살]] }} ==설명== [[뗀석기|뗀석기]]는 돌감을 타격하여 쪼개거나 떼어내어 가장자리를 날카롭게 만든 [[석기|석기]]이다. 인위적으로 제작된 도구로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과 구별된다. [[구석기시대|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까지 [[사냥|사냥]], [[채집활동|채집]], 가공, 제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신석기 시대 뗀석기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까지 석기의 종류와 특징을 소개하는 정도에 머물렀다. 본격적인 연구는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1990년대까지 개별 뗀석기에 대한 형태 분석이 이루어졌다. 2000년대부터는 연구 분야가 세분화되어 [[석기제작기법|제작 기술 연구]], [[사용흔분석|사용 흔적 분석]]을 통한 기능 연구, [[생산 경제|생산]]과 교역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2010년대 이후에는 사용흔 분석이 본격화되고, 뗀석기의 지역 단위 변천 연구나 다기능적 분석이 이루어지는 등 연구 주제가 확장되었다. 뗀석기는 신석기 시대 전 시기에 걸쳐 사용되었으며 한반도 전역에서 출토되었다. 종류로는 [[뗀돌살촉|뗀 돌살촉]], [[첨두기|첨두기(尖頭器)]], [[그물추|그물추]], [[작살|작살]], [[굴지구|굴지구]]류, [[돌칼모양석기|돌칼모양 석기]], [[인기|인기(刃器)]], [[돌낫|돌낫]], [[원반모양석기|원반 모양 석기]], [[긁개|긁개]], [[밀개|밀개]], [[격지석기|격지 석기]], [[찍개|찍개]], [[갈돌|갈돌]]과 [[갈판|갈판]] 등이 있다. 구석기 시대의 석기에 비해 용도가 더욱 뚜렷하며, 그에 적합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표면의 전면 혹은 일부에 타격 흔적이 남아 있다. 신석기 시대의 뗀석기는 [[돌감|돌감]]을 획득한 후 타격 기술을 통해 몸체와 형태를 조정하여 만들었다. 돌감 획득은 석기의 원료를 구하여 운반하는 과정이다. 유적 주변의 암반에서부터 강자갈에 이르기까지 생활 권역 내에서 원료를 획득한다. 다음으로 몸체 마련[matrix]은 돌감을 최종 석기에 근접한 형태로 준비하는 중간 과정이다. 획득한 자연석[原石]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가공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 자연석에 타격을 가해 쓸모없는 격지를 떼어낸 다음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 것이 몸돌 석기이며, 타격으로 떨어져 나간 격지를 손질해 만든 것이 격지 석기이다. 이후 형태 조정을 위한 타격이 이루어진다. 타격은 사용하는 제작 도구와 타격하는 방법에 따라, [[직접떼기|직접떼기[direct percussion]]], [[간접떼기|간접떼기[indirect percussion flaking]]], [[눌러다듬기|눌러 다듬기[pressure flaking]]]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직접떼기는 돌감에 제작 도구를 직접 부딪쳐 떼어내는 방법이다. 석기의 몸체를 마련하거나 형태를 잡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신석기 시대 전 시기에 걸쳐 확인된다. 석기 겉면에 석기에서 떨어져 나간 격지 흔적과 격지면 흔적이 있어 격지의 각과 방향, 형태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직접떼기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간접떼기는 돌감에 제작 도구를 직접 부딪치지 않고 연질 망치나 쐐기 같은 ‘중간 매개체’를 이용하여 떼어내는 방법이다. 직접 타격에 비해 타격 위치 선정에 용이한데, 선정된 지점을 보다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석기 시대 초창기의 유적에서 주로 확인된다. 또한 돌에 타격을 가하지 않고 다른 물체를 댄 후 눌러서 격지를 얻는 눌러다듬기 방식이 있다. 뿔이나 뼈의 뾰족한 끝으로 석기의 가장자리에 힘을 주어 석기를 다듬거나 잔손질을 하는 것으로, 석기의 가장자리에서 깊이 1cm 미만인 외연부를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다. 대체로 흑요석제 돌살촉, 돌톱, 긁개, 작살 등 소형 석기에서 관찰된다. 이러한 제작 기술은 뗀석기의 용도와 형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갈기[磨硏] 기법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초기 [[농경|농경]]의 확산에 따라 뗀석기의 종류 변화와 종류별 빈도 변화가 나타난다. 이처럼 뗀석기는 신석기 시대의 자연 환경과 [[생업|생업]] 경제를 반영하는 도구로서, 당시의 사회 구조와 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복천박물관. (2003). <i>기술의 발견</i>. https://www.riss.kr/link?id=M9133594 * 손보기. (1998). <i>한국 구석기학 연구의 길잡이</i>. 연세대학교출판부. https://www.riss.kr/link?id=M15744028 * 윤정국. (2020). <i>한국 신석기시대 석기제작과 체계</i>. 학연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5744028 * 한창균. (2001). 북한의 선사시대 뗀석기 용어 고찰. <i>고고와 민속, 4</i>, 1-21. [[분류:한국고고학사전]] [[분류: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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