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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리 유적(浦項 金壯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포항금장리유적에서 넘어옴)


금장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포항 금장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금장리 602-1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화덕 자리, 간 돌검, 조갯날 돌도끼, 반달 돌칼, 찰절석기, 가락바퀴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배군열



설명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금장리 602-1 일원에 위치한다. 포항~삼척 간 철도 건설에 앞서 2012년 조사하여 집자리 4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곤륜산(해발 176.9m)에서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사면 말단부에 입지하며, 남서쪽으로 곡강천이 동류(東流)한다.

1·4호, 2·3호가 약 30m 위치하며, 3호를 제외한 모든 집자리는 후대 삭평으로 일부가 훼손되었다. 3호는 장방형이며, 길이 4m, 너비 2.9m, 깊이 0.2m이다. 화덕 자리는 1·3호에서 확인되며, 모두 구덩식(竪穴式)이다. 3호는 중앙에서 북쪽으로 치우쳐 원형의 화덕 자리 1개가 지름 0.5m, 깊이 0.06m로 설치되었고, 내부에는 목탄(木炭)과 붉탄 흙(燒土)이 채워져 있었다. 기둥 구멍은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 벽 도랑(壁溝)은 4호를 제외한 모든 집자리에서 확인되었다. 그 중 1호 집자리는 ‘ㄱ’자 모양, 3호는 ‘ㅁ’자 모양으로 너비 0.22m, 깊이 0.05m이다. 외부 돌출구(外部突出溝)는 3호에서 확인되었으며, 길이 3.3m, 너비 0.46m, 깊이 0.18m이다. 바닥은 모두 맨땅을 굴착한 후 그대로 사용하였다. 1·3호 집자리는 바닥면에서 다량의 목탄재가 확인되어 화재로 인해 폐기된 것으로 판단된다. 유물은 간 돌검,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반달 돌칼, 찰절석기(擦切石器),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이미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