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리 유적(浦項 舊政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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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포항 구정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구정리 4-7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구덩이, 도랑, 민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배군열 |
설명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구정리 4-7 일원에 위치한다. 00부대의 차량정비고 신축부지로 2005년 조사하여, 경작 유구(耕作遺構) 2기, 구덩이 1기, 도랑(溝) 5기, 기둥 구멍 1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조항산(해발 245m) 동쪽 가지 능선 말단부의 구릉성 평탄지에 입지한다.
경작 유구는 후대 교란으로 인해 잔존 상태가 불량하다. 1호는 총 9개의 구획구(區劃溝)와 그 사이에 총 10개의 구획면(區劃面)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획구는 길이 4~36m, 너비 0.3~3m, 깊이 0.1~0.3m이다. 규모는 1호가 가장 크며, 2~6호는 등고선과 직교하고, 7~9호는 평행한다. 구획면은 장방형과 방형이다. 바닥면(床面)에서 경작과 관련된 직접적인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분적으로 파종(播種) 구덩이로 추정되는 지름 10㎝ 내외의 구덩이가 확인되었고, 2호에서는 길이 0.4m의 발자국 흔적(足跡痕)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1·5·7호 구획구에서 민무늬 토기 편이 출토되었다.
도랑은 서로 중복되어 있으나, 토층을 통해 동일 시기에 기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1·2호 도랑은 1호 경작 유구의 구획구일 가능성이 크다. 4호 도랑은 선형(線形)으로, 길이 6.4m, 너비 0.8m, 깊이 0.43m이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유적은 소구획된 밭으로, 청동기 시대 경작을 나타내는 자료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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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성림문화재연구원. (2016). 포항 구정리4-7번지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4483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