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곡리 고인돌군[平壤 龍谷里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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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평양 룡곡리 고인돌군, 평양 룡곡리 지석묘군, 평양 용곡리 고인돌군, 평양 용곡리 지석묘군, 평양 룡곡리 방울뫼 고인돌군, 평양 룡곡리 방울뫼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북한 |
| 소재지 | 평양직할시 상원군 룡곡리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오덕형, 묵방형, 청동 단추, 비파형 창, 간 돌살촉, 별도끼, 팽이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장호수 |
설명
평양직할시 상원군 룡곡리에 위치한다. 룡곡리 동쪽 문포천 기슭에 길이 250m, 너비 200m 규모의 벌판이 있는데 룡곡 벌판을 중심으로 주변 골짜기에 고인돌이 분포하며, 룡곡리와 인접하고 있는 대흥리, 전산리에도 각각 15기, 180여 기의 고인돌이 있다. 룡곡리 일대에는 방울뫼에 44기를 비롯하여 소내곡 17기, 회골 43기, 매미골 16기, 신전 27기, 그 밖에 33기 등 현재 180여 기가 확인되고 있으며, 훼손되고 옮겨진 것까지 더하면 280여 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룡곡리 방울뫼 고인돌군은 구석기 시대 사람 화석이 나온 룡곡 동굴 유적으로부터 800m 거리에 있는데, 1993년에 고인돌 11기를 발굴 조사하여 오덕형과 묵방형이 섞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4호는 오덕형 고인돌로 거북등 모양의 덮개돌(上石)은 길이 4.8m, 너비 3m, 두께 0.56m이다. 동서 받침돌(支石)과 남북 막음돌(閉塞石)로 축조한 무덤방(墓室)은 길이 2.8m, 너비 1.15m, 높이 1.14m이며, 바닥은 차돌을 전면에 깔고 남쪽에는 석회암 판돌(板石)과 차돌을 섞어 깔았다. 8호는 묵방형 고인돌로 덮개돌 아래에 무덤방의 세 벽을 판돌로 차곡차곡 겹쳐 쌓고 북벽은 판돌 1매를 세워 문돌처럼 막아놓았다. 무덤방은 길이 1.8m, 너비 0.8m, 높이 0.48m이다. 껴묻거리는 4호에서 청동 단추(銅泡), 5호에서 비파형 창 끝이 출토되었고 그 외에 간 돌살촉, 별도끼(星形石斧) 편, 팽이 토기(角形土器) 편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석광준. (2003). 각지고인돌무덤조사 발굴보고. 백산자료원. https://www.riss.kr/link?id=M909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