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래리 소업 유적(金海 退來里所業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김해 퇴래리 소업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1177-13·14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고인돌, 구덩이, 돌뚜껑움무덤, 붉은 간 토기 항아리, 송국리 단계, 민무늬 토기, 묘역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배진성 |
설명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1177-13·14에 위치한다. 근린 생활 시설 신축에 앞서 2015년 조사하여 고인돌 4기, 구덩이 3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퇴래미산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가지 능선부와 능선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은 완만하고 낮은 구릉의 사면부와 말단부에 입지한다.
고인돌은 무덤 구덩이를 2단으로 파서 만들었으며, 4호는 기반층 위에 0.06~0.08m의 점토를 깔았다. 매장 주체부 위에는 0.4~0.7m의 깬돌(割石) 6~7매로 된 뚜껑돌(蓋石)을 놓고 그 위에 흙과 돌로 채웠다. 덮개돌(上石)은 3호에서만 확인되었으나, 덮개돌이 없는 1·2·4호도 채움 돌과 뚜껑돌의 구조가 유사하여 고인돌로 판단된다. 2호에서는 채워진 부분의 한쪽에 장방형의 깬돌로 ‘ᄃ’자 모양의 공간을 조성하였는데,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지만 제의(祭儀)를 위한 유기질제 유물이 함께 묻혔던 것으로 추정된다. 3호 덮개돌 주위에는 깬돌이 깔린 타원형의 묘역(墓域)이 있으며 가장자리의 구획석은 없다. 1·2·4호는 돌뚜껑움무덤(石蓋土壙墓)이지만 ‘U’자 모양의 함몰 양상을 보이는 토층과 채움 흙을 통해 나무널(木棺)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벽면이 깬돌로 축조된 3호의 내부 토층은 수평 양상을 보인다. 모든 고인돌에서 붉은 간 토기 항아리가 한 점 출토되었는데, 1·2호는 바닥면에서 약간 뜬 상태로 출토되어 나무널 위에 부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의 출토 유물로는 통자루 간돌검(一段柄式磨製石劍), 간 돌살촉이 있다.
구덩이는 방형, 장방형, 부정형으로 다양하며 바닥은 편평하다. 1호 내부에는 정형성이 없는 깬돌이 여러 점 있는 것 외에는 별다른 시설이 없고, 모두 민무늬 토기 편이 출토되었다. 구덩이의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지만 고인돌의 축조 집단과 관련된 생활 유구로 추정된다.
유적은 조망에 유리한 구릉 사면부에 고인돌 4기가 2.5~4m 정도 간격을 두고 열을 지어 배치(列狀配置) 된 특징을 보인다. 특히 4호에는 서쪽 짧은 벽에 깬돌을 이용하여 공간을 분할함으로써 2개의 껴묻거리 공간이 설치되어 특징적이다. 출토 유물을 통해 유적의 시기는 송국리 단계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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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15년 10월 29일~2015년 12월 02일 | 김해 퇴래리 소업 Ⅰ 유적 | 2017 | 강산문화재연구원 |
| 발굴조사 | 2015년 11월 17일~2015년 11월 25일 | 김해 퇴래리 소업 Ⅱ 유적 | 2017 | 강산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강산문화재연구원. (2017). 김해 퇴래리 소업Ⅰ·Ⅱ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5077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