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구슬[土珠·土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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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토주, 토령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평양 금탄리 유적, 온천 궁산 유적, 부여 송국리 유적, 송림 석탄리 유적 |
| 키워드 | 장신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장호수 |
설명
흙구슬은 흙으로 만든 작은 구슬로, 장신구의 하나로 추정된다. 신석기 시대 평양 금탄리, 온천 궁산 유적과 청동기 시대 부여 송국리와 송림 석탄리 유적에서 확인된다. 석탄리 유적 제1기층의 13호 집자리에서는 33개, 석탄리 유적 제3기층의 31호 집자리에서는 1개가 출토되었는데, 13호에서 나온 것은 알 모양과 원통 모양이다. 알모양은 지름 1.5㎝ 정도로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고 형태가 둥근 것, 타원형, 네모난 것, 한쪽으로 이그러진 것 등 다양하다. 원통 모양의 대롱 구슬은 1개가 출토되었는데 길이 2.8㎝, 지름 0.4~0.6㎝이다. 흙구슬의 쓰임새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옥제품과 마찬가지로 실에 꿰어 만든 목걸이로 사용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참고문헌
- 리기연. (1980). 석탄리유적발굴보고. 유적발굴보고, 12. https://www.riss.kr/link?id=M1005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