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동 유적(淸州 斜川洞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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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천동 유적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청주 사천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696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집자리 |
| 키워드 | 가락동식 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흔암리식 집자리, 돌 두름식 화덕 자리, 구덩식 화덕 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명승렬 |
설명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696 일원에 위치한다. 2014년 장애인 스포츠센터 및 훈련장 조성 사업에 따라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동서로 이어지는 낮은 구릉의 남쪽 가지 능선에 위치하며 서쪽으로 무심천(無心川)이 흐른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 4기가 조사되었는데, 집자리는 해발 60~61m에 분포하며 정상부 평탄지에 가락동식 집자리 1기와 흔암리식 집자리 2기가 나란히 위치하고, 남사면 중단부에 송국리식 집자리가 단독으로 위치한다.
가락동식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으로 길이 14m, 너비 5.2m이다. 화덕 자리는 돌 두름식(圍石式)으로 1.7m 간격으로 4기가, 주춧돌(礎盤)은 긴 벽을 따라 2열로 22개가 있으며 저장 구덩이는 남쪽 짧은 벽 양 모서리에 4기씩 모두 8기가 있다. 흔암리식 집자리는 대략 길이 5m, 너비 3m이다. 화덕 자리는 구덩식(土壙式)이고 짧은 벽에 치우쳐 저장 구덩이가 2~4기가 있다. 송국리식 집자리의 평면은 원형이며, 일부 파괴되었으나 지름은 3.9m로 추정된다.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양단에 기둥 구멍이 조합된 형태이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간 돌검 편, 돌살촉(石鏃), 반달 돌칼, 양날 돌도끼(兩刃石斧), 가락바퀴, 숫돌(砥石) 등이 출토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는 1호 2759±3 BP, 2호 2799±35 BP, 3호 2749±36 BP로 확인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14년 09월 30일~2014년 11월 01일 | 청주 사천동 유적 | 2016 | 호서문화유산연구원 |
참고문헌
- 호서문화유산연구원. (2016). 청주 사천동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4467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