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지리 유적(淸道 蓴池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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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순지리 유적에서 넘어옴)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청도 순지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순지리 356-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선돌, 화덕 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유병록 |
설명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순지리 356-1 일원에 위치한다. 운문댐 수몰 지역으로 경북대학교박물관이 1994년 조사하여 집자리 1기, 선돌(立石) 등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낙동강에 합류되는 밀양강의 지류인 동창천(東倉川)의 남쪽 산지 끝 단 경사면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장방형이며, 벽면 일부는 결실되었다. 길이 11m, 너비 4m, 깊이 0.5m이며, 중앙부에 원형의 화덕 자리 3기가 배치되어 있다. 벽을 따라 벽 도랑(壁溝)이 돌려져 있고, 내부에서는 통나무와 판재의 숯이 확인되었다. 즉, 벽 도랑은 배수의 역할보다 주 벽 기둥(柱壁木)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이였을 가능성이 크다. 출토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홈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石劍), 장방형 반달 돌칼, 흙으로 만든 가락바퀴 3점 등이 출토되었다. 선돌은 집자리에서 북쪽으로 약 1.5m 떨어져 위치한다. 선돌 주변으로 크고 작은 돌이 흩어져 있으며, 민무늬 토기 편과 도질 토기(陶質土器) 편이 수습되었다. 인접한 고인돌과 집자리를 통해 같은 시대로 추정되지만, 선돌과의 상관 관계는 알 수 없다. 유적은 현재 수몰되었다.
참고문헌
- 경북대학교박물관. (1994). 청도 대천리·순지리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