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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리·대라리 유적(機張 淸江里·大羅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청강리·대라리유적에서 넘어옴)


청강리·대라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기장 청강리·대라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산40-1, 711, 대라리 산15-3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돌널무덤, 바리 토기, 민무늬 토기, 그물추, 검단리식 집자리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재윤



설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산40-1, 711, 대라리 산15-3 일원에 위치한다. 대청중학교 건립에 앞서 2001~2002년 복천박물관(청강리 유적)이 조사하여 집자리 3기 및 삼국~통일 신라 시대 고분을 확인하였다. 이후 부산-울산간 고속 도로 건설로 경남문화재연구원(청강·대라리 유적)이 2006~2008년 구역을 나누어 조사하여, Ⅰ지구에서 집자리 1기, Ⅲ지구 A구역에서 집자리 4기, 돌널무덤(石棺墓) 1기, C구역에서 집자리 1기 및 삼국 시대 유구를 다수 확인하였다. 유적은 무곡 마을의 배후 산지로서 해발 100~130m 정도의 구릉 중턱에 입지하며, 두 유적은 약 500m 떨어져 위치한다.

집자리는 장방형이며 내부 시설은 기둥 구멍, ‘U’자모양의 벽 도랑(壁溝), 둘레 도랑(周溝) 등이 조사되었다. 청강리 유적은 집자리 서쪽에 벽 도랑이 돌아가며, 기둥 구멍은 불규칙적이다. 청강·대라리 유적에서는 Ⅲ지구 A구역 1호의 북쪽에 벽 도랑이 설치되었고, 내부에서는 기둥 구멍 2개가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민무늬 토기 편, 그물추, 미완성 석기가 확인되었다.

돌널무덤은 1호 집자리에서 3m 떨어져 조영되었다. 길이 2.22m, 너비 1.3m, 깊이 0.51m의 무덤 구덩이(墓壙)를 파고, 편평한 깬돌(割石)을 이용하여 벽석과 바닥석을 깔았다. 무덤 구덩이와 벽석 사이는 깬돌을 채웠다.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적의 정확한 성격과 시기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장방형의 검단리식 집자리가 기장 지역까지 분포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1년~2002년 기장 청강리유적 2009 복천박물관
발굴조사 2006년~2008년 기장 청강·대라리 유적(I지구) 2010 경남문화재연구원
발굴조사 2006년~2008년 기장 청강·대라리 유적(Ⅲ지구) 2011 경남문화재연구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