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동 고인돌[光明 鐵山洞支石墓]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광명 철산동 고인돌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22-1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탁자식 고인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안신원 |
설명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22-1에 위치한다. 1985년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 및 복원을 하였다. 주변의 원래 지형은 알 수 없으나 1717년 제작된 지도에 의하면 고인돌이 위치하는 곳의 사방에는 해발 100m가 넘는 산들이 있고 남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안양천의 지류가 고인돌의 장축과 같은 동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조사 당시 철사동 462-33에 위치하였으나 이후 광명시청 근처, 광명고등학교 입구를 거쳐 광명 시민회관 경내로 이전되었다.
고인돌은 탁자식으로 덮개돌(上石)의 길이 2.92m, 너비 1.85m, 두께 0.7~9m이며, 전체적인 모양은 장방형으로 사방을 다듬은 흔적이 있다. 동서 막음돌(閉塞石)은 이미 유실된 상태였고 남북의 받침돌(支石)이 덮개돌을 받치고 있다. 받침돌은 모두 안쪽으로 기울어져 서쪽 상단에 맞닿아 있는데, 북쪽 받침돌은 약 30도 정도, 남쪽의 것은 약 10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북쪽 받침돌은 길이 1.53m, 너비 0.49m, 두께 0.4m로 직사각형에 가까운 형태이다. 주변에 지름 0.45m의 괴석(塊石) 하나를 가운데 두고 지름 0.1~0.15m의 잡석들을 괴석 둘레에 쌓아놓았는데, 받침돌이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남쪽 받침돌은 길이 1.65m, 너비 0.5m, 두께 0.4~0.5m로 반달 모양이며, 비교적 정교하게 다듬었고 상단은 매끈하게 다듬었는데 북쪽과 달리 별다른 보호 시설이 없다. 무덤방(墓室)은 길이가 1.9m이며 너비는 서쪽이 0.8m, 동쪽이 0.47m이다. 내부에서는 백자 편, 청자 편, 기와 편 등이 잡석과 함께 뒤섞여 출토되어 후대에 교란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한양대학교박물관. (1985). 광명 철산동 지석묘. https://www.riss.kr/link?id=M109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