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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동 유적(蔚山 倉坪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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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울산 창평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울산광역시 북구 창평동 391-1 일대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도랑, 바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붉은 간 토기, 돌도끼, 간 돌살촉, 반달 돌칼, 간 돌검, 갈판, 가락바퀴, 곱은옥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하진호



설명

울산광역시 북구 창평동 391-1 일대에 위치한다. 울산광역시 농소 운동장 부지 조성으로 2000~2001년 조사하여, 집자리 14기, 도랑(溝), 야외 화덕 자리 1기, 돌더미(集石) 1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울산-경주 구조곡(構造谷) 지형의 동편에 형성된 동대산맥 서쪽 산록 사면의 평탄한 구릉 지대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유적의 가장자리를 따라 열상으로 분포한다. 형태는 방형과 장방형이며, 1호는 길이 5.16m, 너비 4.9m, 깊이 0.7m, 5호는 길이 8.2m, 너비 4.48m, 깊이 0.22m, 면적 7.77~36.68㎡이다. 내부 시설은 기둥 구멍, 화덕 자리, 벽 도랑(壁溝), 배수구(排水口)가 설치되었다. 기둥 구멍의 배치는 4·6·8주식(柱式)으로 구분된다. 벽 도랑은 대부분의 집자리에서 확인되며 집자리 내부에서 바깥으로 연결되는 배수구를 가진 집자리도 다수 확인된다. 화덕 자리는 구덩식(竪穴式)이며, 원형 또는 타원형이다. 바닥 시설은 맨땅을 그대로 이용하였고, 일부는 불 다짐 처리한 집자리도 있다. 집자리의 폐기는 화재로 인한 것과 자연적인 것이 있으며 몇 기는 폐기 과정에서 다량의 깬돌(割石)을 채워 넣은 것도 확인된다.

출토 유물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붉은 간 토기가 있으며 무늬는 구멍무늬(孔列文), 구멍무늬+짧은 빗금무늬(短斜線文), 겹아가리(二重口緣)+짧은 빗금무늬, 가로줄무늬(橫線文)에 손잡이(把手)가 부착된 것이 있다. 이외 돌도끼, 간 돌살촉, 반달 돌칼, 간 돌검, 갈판(耉石), 가락바퀴 등의 석기류와 천하석제(天河石製) 곱은옥(曲玉) 1점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시기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1호 2600±80 BP(보정 연대 기원전 798~615년), 2호 2580±60 BP(보정 연대 기원전 790~590년), 4호 2840±80 BP(보정 연대 기원전 1020년), 5호 2810±80 BP(보정 연대 기원전 970년), 6호 2950±60 BP(보정 연대 기원전 1150년) 등으로 확인되었다.

이미지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시굴조사 2000년 4월 6일~2000년 6월 4일 울산 창평동 유적 2003 영남문화재연구원
발굴조사 2000년 9월 27일~2001년 2월 26일 울산 창평동 유적 2003 영남문화재연구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