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죽리 유적(保寧 眞竹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보령 진죽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진죽리 222-5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민무늬 토기 가마, 휴암리식 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덧띠 토기 문화, 송국리식 독 모양 토기, 통슴베 돌살촉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나건주 |
설명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진죽리 222-5 일원에 위치한다. 서해안 고속 도로 건설 공사에 따라 1998년 발굴 조사되었으며, 방형 집자리 5기, 원형 집자리 6기, 민무늬 토기 가마 2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해발 35m 이하의 낮은 능선과 남동쪽의 완사면 지대에 위치한다. 유적의 남쪽으로는 넓은 충적지대가 형성되어 있고 북동쪽으로는 낮은 구릉 지대가 펼쳐져 있다.
11기 집자리 중 1호와 2호는 구릉 정상의 능선부에 위치하며, 나머지는 남동쪽의 완사면 지대에 위치한다. 2기의 민무늬 토기 가마의 경우 2호는 7호 집자리(선축)와 중복 관계를 보이며, 1호는 남서쪽 사면부에 단독으로 위치한다.
방형 집자리는 타원형 구덩이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설치된 휴암리식(5·9·11호)과 2주식 기둥 구멍만 설치된 2호, 내부 시설이 확인되지 않은 4호 등 다양한 형태가 확인된다. 원형 집자리는 타원형 구덩이에 2개의 기둥 구멍이 설치된 송국리식에 해당하는데, 1·7호는 말각 방형에 가까우며 6호는 타원형 구덩이만 확인된다. 5호와 6호, 7호와 8호, 10호와 11호는 각각 중복 관계가 확인되는데 모두 방형 집자리를 파괴하고 원형 집자리가 조성되었다.
방형 집자리에서는 송국리식 독 모양 토기(甕形土器)는 확인되지 않고 긴 목 항아리(長頸壺), 깊은 바리 토기와 통슴베 돌살촉(一段莖式石鏃)이 출토되었다. 원형 집자리에서는 송국리식의 독 모양 토기, 깊은 바리 토기, 두드림 무늬 토기 등의 토기류와 함께 통슴베 돌살촉, 삼각 돌칼, 홈자귀 등의 석기류를 포함한 전형적인 송국리 유형의 유물상을 보인다. 한편, 원형 집자리와 2기의 민무늬 토기 가마에서는 다수의 덧띠 토기(粘土帶土器), 굽다리 토기, 고리 손잡이, 조합식의 쇠뿔 손잡이 등 덧띠 토기 문화 단계의 유물도 공반되었다. 두 토기 문화의 상호 관계를 규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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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1998년 05월~1999년 05월 | 보령 진죽리유적 | 2013 | 충남대학교박물관 |
참고문헌
- 충남대학교박물관. (2013). 보령 진죽리유적. https://www.riss.kr/link?id=M13440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