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리 유적(高靈 直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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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고령 직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직리 236-3, 547-1, 657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지상식 건물터, 구덩이, 구, 화덕자리, 바리 토기, 골아가리 토기, 붉은 간 토기, 간 돌살촉, 반달 돌칼, 숫돌, 석기 제작장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광명 |
설명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직리 236-3, 547-1, 657 일원에 위치한다. 고령-개진간 도로 건설 공사에 앞서 2015~2016년 조사하여 집자리 3기, 지상식 건물터 1기, 구덩이 6기, 도랑(溝) 15기, 옛 물길(河道) 1기, 기둥 구멍 3개소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Ⅵ구역으로 나누어 조사하였으며, 이 중 청동기 시대 유구는 Ⅰ·Ⅲ·Ⅵ구역에서 확인되었다. 유적은 제석산에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의 남사면과 신안천 사이에 형성된 충적지에 입지한다.
Ⅰ구역 집자리는 원형이며, Ⅲ·Ⅵ구역 집자리는 장방형이다. Ⅲ구역 집자리는 길이 5.15m, 너비 3.34m, 깊이 0.08m로 가장 크다. 내부 시설로는 무시설의 화덕 자리가 북쪽 짧은 벽쪽으로 치우쳐 1기가 확인되었다. 유물 중 토기류는 바리 토기(鉢形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붉은 간 토기 등이 출토되었고, 문양은 골아가리(口脣刻目文), 구멍무늬(孔列文)가 확인되었다. 석기류는 간 돌살촉, 반달 돌칼, 숫돌(砥石) 등 25점이 확인되었다. Ⅲ구역 집자리는 석기류의 출토 비중이 높아 석기 제작장의 용도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적의 연대는 Ⅲ구역 집자리에 설치된 화덕에 대한 고고지자기 연대 측정 결과, 청동기 시대 중반에 조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15년~2016년 | 고령 직리·사촌리 유적 | 2018 | 삼한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삼한문화재연구원. (2018). 고령 직리·사촌리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506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