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리 유적(曾坪 花城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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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증평 화성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산110-1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돌널무덤, 저장 구덩이, 가락동 유형의 집자리, 송국리 유형, 돌무지 유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최범식 |
설명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산110-1에 위치한다. 2013년 공장 신축 사업 일환으로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해발 고도 100m 안팎의 완만한 평탄지에 해당하며 청동기 시대 집자리 1기, 돌널무덤(石棺墓) 1기, 삼국 시대 돌널무덤 1기, 돌무지 유구 1기를 확인하였다.
집자리는 길이 12.7m, 너비 4.9m, 깊이 0.45m이다. 내부에는 돌 두름식 화덕 자리(圍石式爐址) 2기와 주춧돌(礎石)이 확인되었는데 2열 6주식으로 추정된다. 기둥 구멍은 뚜렷한 정형성은 없으며 저장 구덩이는 3기로 남벽과 북벽 모서리에 있다.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2점과 홈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磨製石劍), 반달 돌칼, 간 돌살촉,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돌널무덤은 집자리에서 북쪽으로 4m 떨어진 정상부에 위치하며, 뚜껑돌(蓋石)은 70㎝ 정도의 깬돌(割石) 2매를 사용하였다. 길이 2.14m, 너비 1.35m, 깊이 0.78m로 2단 굴착하고, 깬돌과 판돌(板石) 여러 장을 혼합하여 세워 축조했다. 바닥에는 깬돌 4매를 깔았으며 무덤방의 규모는 길이 1.74m, 너비 0.9m, 깊이 0.65m이다. 유물은 바닥과 몸통 일부만 남아 있는 붉은 간 토기 1점이 출토되었다.
화성리 유적의 집자리는 청주·진천·음성 지역에서 분포하는 가락동 유형의 집자리와 동일하며, 돌널무덤은 송국리 유형 무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어 두 유구 사이의 조성 시기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13년 06월 28일~2013년 07월 19일 | 증평 화성리 유적 | 2015 | 한국선사문화연구원 |
참고문헌
- 한국선사문화연구원. (2015). 증평 화성리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393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