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명리 유적(浦項 中明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포항 중명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74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도랑, 기둥 구멍, 구덩식, 민무늬 토기, 그물추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배군열 |
설명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741 일원에 위치한다. 포항 농어촌재가복지관 건립에 앞서 2007년 조사하여 집자리 1기, 구덩이 10기, 도랑(溝) 4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옥녀봉(해발 224.9m)에서 북쪽으로 뻗어 내린 가지능선의 북쪽 완사면에 입지하며, 사면의 북쪽으로 형산강이 조망된다.
집자리는 장방형이며, 5.18m, 3.86m, 0.36m이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벽 도랑(壁溝), 외부 돌출구(外部突出溝)가 확인되었다. 화덕 자리는 구덩식(竪穴式)으로 북동쪽 짧은 벽에 치우쳐 1개가 위치한다. 타원형으로 길이 0.45m, 너비 0.35m, 깊이 0.06m이다. 기둥 구멍은 정형성 없이 2개만 확인되며 지름 0.2m, 깊이 0.1m이다. 벽 도랑의 형태는 ‘ᄆ’자 모양으로 남쪽 모서리에 연하여 사면 아래로 배수의 기능을 한 외부 돌출구가 설치되었다. 바닥은 대부분 맨땅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자연적으로 폐기되었다. 유물은 벽 도랑 내에서 민무늬 토기 편만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집자리의 남쪽에 인접하여 위치한다. 구덩이 간의 중복양상은 확인되지 않으며, 길이 1~3.34m, 너비 0.66~1.4m, 깊이 0.22~0.35m이다. 형태는 원형, 타원형, 말각 장방형 등 다양하며, 바닥은 편평하다. 5호 구덩이 내부에서는 그물추 1점이 출토되었다.
도랑은 집자리보다 먼저 축조되었다. ‘|’자 모양 도랑이 원형, 말각 방형 도랑 3기보다 나중에 조성되었다. 1~3호 도랑은 지름 7.34~12.4m, 너비 0.4m 내외이며, 도랑의 내부와 주변에서 시설물의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3호 도랑의 내부에서는 톱니무늬 토기(鋸齒文土器), 겹아가리 짧은 빗금 구멍무늬 토기(二重口緣斜線孔列土器), 겹아가리 짧은 빗금 골아가리 토기(二重口緣短斜線口脣刻目文土器), 그물추 등이 출토되었다. 4호 도랑은 길이 28.2m, 최대 너비 2.4m로 내부에서 민무늬 토기와 그물추가 출토되었다.
이미지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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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7년 08월 10일~2007년 09월 14일 | 포항 중명리 옹관묘 유적 | 2009 | 성림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성림문화재연구원. (2009). 포항 중명리 옹관묘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107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