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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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청원 소로리 유적 |
| 키워드 | 돌감, 석영, 규암, 몸돌 긁개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김상태 |
설명
주먹 대패는 전체적으로 바닥면이 편평하고 등이 높은 형태다. 날은 편평한 바닥면을 타격면으로 하여 90°에 가깝게 가파르게 가공된다. 날의 위치는 통상적으로 석기 장축 방향의 한쪽 끝부분이다. 날은 비교적 가지런하지만, 가파르게 가공하면서 따라 석질에 따라 깊어지기도 하고 계단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후자가 일반적이다. 날은 대부분 평면이 둥글고, 우리나라에서는 날이 하나인 경우가 훨씬 많다. 돌감으로는 석영이나 규암을 널리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대형 석기군에 포함되며, 유적에서의 출토량은 다른 대형 석기들에 비해 미미한 편이다. 전기 구석기 시대부터 제작되기 시작해 후기 구석기 시대로 가면서 소멸된다. 성형 석기(shaped tools) 중에서도 주먹 대패는 정의가 보편적이지 않다. 따라서 연구자의 분류 체계에 따라서 주먹 대패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형식을 몸돌 긁개(core scraper)로 분류하기도 한다. 두 기종 간의 분류 경계는 다소 불분명하지만, 대체로 형식이 동일한 석기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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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충북대학교 박물관. (2000). 청원 소로리 구석기유적. https://www.riss.kr/link?id=M8095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