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리·장산리 유적(金堤 大靑里·莊山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김제 대청리·장산리 유적, 김제 제상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청하면 대청리 472-7(제상리 A)·장산리 83-9(제상리B)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가락동 유형, 달도끼, 무시설식 화덕 자리, 집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동희(고창군청) |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청하면 대청리 472-7(제상리 A)·장산리 83-9(제상리B)에 위치한다.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수관로 매립 공사를 위해 2007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사되었다. 유적은 해발 15~30m의 나지막한 구릉에 위치하는데, 제상리A 지점과 제상리B 지점은 남북으로 4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동일한 구릉에 위치 하므로 같은 유적으로 판단된다. 각각 집자리 1기가 확인되었고, 주변으로 시기를 알 수 없는 다수의 도랑(溝)이 확인되었다.
집자리 평면 형태는 모두 장방형이며, 내부에 무시설식 화덕 자리, 기둥 구멍(柱孔), 벽 도랑, 주춧돌(礎石) 등이 확인되었다. 제상리A 집자리의 주춧돌은 5개 2열, 제상리B 집자리는 5개 1열의 배치 형태를 보인다. 제상리A 집자리는 길이 11.2m, 너비 8.64m, 깊이 0.35m로 일부가 유실된 점을 감안하면 대형에 해당한다. 제상리 B 집자리는 길이 10m, 너비 3.7m, 깊이 0.1m이다.
유물은 토기보다 석기 출토 비율이 높다. 토기는 민무늬 토기를 비롯하여,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가 출토되었다. 석기로는 슴베 없는 돌살촉(無莖式石鏃), 턱 슴베 돌살촉(二段莖式石鏃), 홈자귀(有溝石斧), 달도끼(環狀石斧), 돌칼(石刀), 갈판(碾石),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제상리A 집자리에서 출토된 달도끼 2점은 호남에서 출토된 사례가 많지 않아 주목된다.
대청리·장산리 유적은 집자리 내 기둥 구멍 열, 초석 시설, 출토 유물로 보아 금강 유역 가락동 유형의 영향으로 형성된 것으로, 시기는 기원전 13~10세기 전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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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9). 김제 대청리·제상리·내남리 유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