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리 유적(益山 龍機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익산 용기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 1949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독무덤, 저장 구덩이, 겹아가리 토기, 바리 토기, 반달 돌칼, 돌도끼, 돌살촉, 돌끌, 돌대팻날, 숫돌, 가락바퀴, 그물추, 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독 모양 토기, 붉은 간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규정 |
설명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 1949 일원에 위치한다. 익산 일반 산업 단지 조성에 따라 2009~2010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남북 방향으로 뻗은 해발 30m 내외의 구릉 능선과 사면에 위치한다. 유적은 일반 산업 단지 Ⅱ지구 중에서 용기리 Ⅰ·Ⅱ유적에 해당하며 청동기~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다양한 유구가 조사되었다. 청동기 시대 유구는 Ⅰ유적에서 집자리 7기, 구덩이 1기, 독무덤(甕棺墓) 1기, Ⅱ유적에서 집자리 2기가 확인되었다.
Ⅰ유적 1~4호 집자리는 평면 장방형으로 내부 시설로는 무시설식 화덕 자리(無施設式爐址), 벽 도랑(壁溝)과 저장 구덩이, 정연하지 않은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겹아가리 토기(二重口緣土器),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土器), 겹아가리 빗금무늬(二重口緣短斜線文)+구멍무늬(孔列文)+골아가리(口脣刻目),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바리 토기(鉢形土器) 등의 토기류와 반달 돌칼, 돌도끼(石斧), 돌살촉,돌끌(石鑿), 돌대팻날(單刃扁平石斧), 숫돌, 가락바퀴 등의 석기류와 토제 그물추, 토제 구슬(土珠, 土鈴) 등이 출토되었다. Ⅰ유적 5~7호 집자리는 말각 방형이며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양쪽 가장자리에 기둥 구멍이 있는 송국리식이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돌살촉(石鏃), 숫돌(砥石), 미완성 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1기로 벽은 약간 경사지게 판 다음 바닥은 특별한 시설을 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였다. 유물은 겹아가리 토기가 출토되었다.
독무덤은 1기로 무덤 구덩이(墓壙)는 평면 타원형에 가깝고 ‘U’자 모양으로 판 후 몸통이 긴 독 모양 토기(甕形土器)를 눕혀(橫置) 그 안에 매장하였다. 껴묻거리는 전혀 출토되지 않았다.
Ⅱ유적 집자리는 2기 모두 평면 형태 방형이며 집자리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양쪽 가장자리에 기둥 구멍(柱穴)이 있는 송국리식이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 붉은 간 토기 편, 돌살촉, 숫돌 등이 출토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Ⅰ유적 1~4호 집자리는 2915±20 BP~2770±20 BP, 6호 집자리는 2480±20 BP로 용기리 유적은 송국리 문화 단계 이전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송국리 문화 단계에 걸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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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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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9년~2010년 | 익산 구평리Ⅰ·Ⅱ·Ⅳ, 연동리Ⅰ, 용기리Ⅰ·Ⅱ유적 | 2013 | 전북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전북문화재연구원. (2013). 익산 구평리Ⅰ·Ⅱ·Ⅳ, 연동리Ⅰ, 용기리Ⅰ·Ⅱ유적. https://www.riss.kr/link?id=M14041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