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 유적(光州 龍洞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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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광주 용동 유적, 광주 관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 52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움무덤, 송국리식 집자리, 송국리 문화, 둥근 덧띠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수민 |
설명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 522 일원에 위치한다. 무안-광주 간 고속 도로 건설 공사 구간에 포함되어 2006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의 남쪽에는 영산강의 지류인 황룡강이 흐르고 있고 북쪽에는 복룡산의 말단부에 해당하는 구릉 지대가 펼쳐져 있다. 조사 구역은 기곡·관동으로 구분되는데, 청동기 시대 유구는 관동 유적에서 확인되었다.
북쪽 구릉 사면에서 집자리 1기와 움무덤(土壙墓) 1기를 확인하였다. 집자리는 해발 57m의 구릉 사면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1.3m정도 떨어져 움무덤이 있다. 집자리는 평면 방형으로 추정되며 크기는 길이 3.2m, 너비 2.3m, 깊이 0.05m이다. 바닥 중앙에서 타원형 구덩이가 확인되어 송국리식 집자리로 추정된다. 타원형 구덩이 안에서 돌살촉(石鏃)이 출토되었다. 움무덤은 평면 세장방형이고 크기는 길이 1.9m, 너비 0.4m, 깊이 0.1m이다. 둥근 덧띠 토기(圓形粘土帶土器) 2점이 무덤의 남쪽 부분에 세워진 상태로 출토되었다.
광주 용동 유적의 집자리는 구조로 보아 송국리 문화 단계에 해당하며, 움무덤은 출토된 덧띠 토기로 보아 초기 철기 시대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호남문화재연구원. (2008). 광주 기곡·관동유적.